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개 세 글자:58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74개 여섯 글자 이상:251개 🤞모든 글자: 522개

  • : (1)‘노끈’의 옛말.
  • 초기 프로그램 올려 : (1)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전에 주기억 장치에 상주시켜서 실행 준비 상태가 되도록 하는 처리 방법.
  • 호출식 올려 : (1)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몇 개의 모듈로 나누어 실행할 때 일부는 디스크에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호출하여 올려놓는 일.
  • : (1)손으로 무엇을 쥐거나 잡거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잡고 있던 물건이 손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다. (2)계속해 오던 일을 그만두고 하지 아니하다. (3)걱정이나 근심, 긴장 따위를 잊거나 풀어 없애다. (4)노름이나 내기에서 돈을 걸다. (5)논의의 대상으로 삼다. (6)수판이나 산가지 따위를 이용하여 셈을 하다. (7)빨리 가도록 힘을 더하다. (8)병에서 벗어나 몸이 회복되다. (9)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10)일정한 곳에 기계나 장치, 구조물 따위를 설치하다. (11)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12)무늬나 수를 새기다. (13)불을 지르거나 피우다. (14)옷이나 이불, 방석 따위를 꾸밀 때 속에 솜이나 털과 같은 내용물을 넣다. (15)주되는 음식에 다른 것을 섞어 한 음식으로 만들다. (16)심어서 가꾸거나 키우다. (17)수에 수를 보태다. (18)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이나 짐승을 내보내다. (19)치료를 위하여 주사나 침을 찌르다. (20)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하다. (21)집이나 돈, 쌀 따위를 세나 이자를 받고 빌려주다. (22)값을 셈하여 매기다. (23)장기나 바둑에서 돌이나 말을 두다. (24)총이나 대포를 쏘다. (25)어떠한 내용을 편지 따위를 통하여 알리다. (26)말을 존대하지 않고 맞상대하거나 낮춰서 말하다. (27)기계 장치를 조작하여 원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28)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29)앞말이 뜻하는 상태의 지속을 강조하는 말. 주로 뒷말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원인을 말할 때 쓰인다. (30)‘낳다’의 방언 (31)‘넣다’의 방언 (32)‘낳다’의 방언
  • 회계장을 : (1)속으로 생각하여 오던 어떤 일에 대하여 당사자와 맞대 놓고 그렇고 그렇지 아니한 것, 옳고 그른 것 따위를 명백히 셈을 하여 확정하여 놓다.
  • : (1)물건을 밖으로 옮기거나 꺼내 놓다. (2)붙잡아 두었던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주다. (3)음식 따위를 대접하다. (4)집이나 물건 따위를 매매나 임대를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이다. (5)작품이나 보고서 및 상품 따위를 발표하거나 선보이다. (6)생각이나 의견을 제시하다. (7)가지고 있거나 차지하고 있던 돈이나 자리 따위를 내주다. (8)신체나 신체의 일부를 바깥으로 드러나게 하다. (9)안의 생성물을 밖으로 내보내다. (10)일정한 범위에서 제외하거나 버리다. (11)목숨, 명예 따위의 희생을 무릅쓰다. (12)사실이나 행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다.
  •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1)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호장 댁네 죽은 데는 가도 호장 죽은 데는 가지 않는다’
  • : (1)‘삼노’의 옛말. 휴지(休止)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삼노’로 나타난다.
  • 무릎 굽혀 앞으로 내고 몸 앞으로 눕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등 운동의 하나. 몸을 앞으로 눕히면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굽혀 앞으로 내놓는다. 이때 손은 가슴에 대거나 위로 올려 절도 있게 움직인다.
  • 낟가리에 불 질러 고 손발 쬐일 놈 : (1)남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고 갈까 : (1)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치다 : (1)잡거나 쥐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거나 빠뜨리다. (2)얻거나 가졌던 것을 도로 잃다. (3)목적하였던 것이나 할 수 있었던 일을 잘못하여 이루지 못하다. (4)일을 하기에 적절한 시간이나 시기, 때를 그냥 보내어 할 일을 하지 못하다. (5)듣거나 보거나 느껴서 알 수 있는 것들을 지나쳐 보내다.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지 말라 : (1)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아라 배 아라 한다 : (1)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고삐 은[없는/풀린] 말[망아지] : (1)거칠게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굴레 벗은 말[망아지/송아지]’ (2)구속이나 통제에서 벗어나 몸이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굴레 벗은 말[망아지/송아지]’
  • 안달음을 : (1)몹시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행동하다.
  • 늘어 : (1)줄을 지어 벌여 놓다. (2)여기저기에 어수선하게 두다. (3)사람을 여러 곳에 보내어 연락을 짓다. (4)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여기저기 벌여 놓다. (5)수다스럽게 말을 많이 하다.
  • 헛불 : (1)맞히지 못하는 총을 쏘다.
  • 관청 뜰에 좁쌀을 펴 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 (1)군수가 할 일이 없어서 뜰에 좁쌀을 펴 놓고 모여드는 새를 쫓는다는 뜻으로, 관아에 너무나 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종걸음(을) : (1)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움직이다.
  • 먹어 : (1)목적한 바가 제대로 되어 뜻을 이루거나 자기의 것으로 되다.
  • 사람 죽여 고 초상 치러 준다 : (1)사람을 죽여 놓고 나서 뻔뻔스럽게 초상 치르는 데 돕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일은 제가 그르쳐 놓고 뒤늦게 도와준다고 나서는 짓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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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놓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 놓, 놓고, 놓고치기, 놓는꼴, 놓다, 놓뜨리다, 놓아가다, 놓아기르기, 놓아기르다,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놓아두다, 놓아뜨리다, 놓아먹다, 놓아먹이기, 놓아먹이다,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놓아주다, 놓에다, 놓여나다, 놓여나오다, 놓이다, 놓인소, 놓임, 놓임새, 놓임요소,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놓치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놓침 발작, 놓트리다 ...
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놓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