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개 세 글자:58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74개 여섯 글자 이상:251개 🥝모든 글자: 522개

  •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은 데로 간다 : (1)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2)딸이 바른길로 들어서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는 말.
  • 찰시루 쪄 고 밤낮 보름을 빌어도 이가 아니 든다 : (1)남의 간청을 여간해서 들어주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사람을 앞에 놓고 거리낌 없이 함부로.
  • : (1)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변놀이’이다. (2)‘변놀이’의 북한어. (3)‘돈놀이’의 방언
  • 자국 : (1)‘드나들다’의 방언
  • 선불(을) : (1)어설픈 타격을 주다. <동의 관용구> ‘선불을 지르다’
  • 목(을) 아[고] : (1)주로 울거나 부르짖을 때에 참거나 삼가지 않고 소리를 크게 내어. <동의 관용구> ‘청 놓아[놓고]’
  • 발그림자도 들여지 않다 : (1)전혀 나타나지 아니하다.
  • 제가 은 덫에 치이다 : (1)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놓은 덫에 제가 먼저 걸려든다’
  •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지 못한다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이하다 : (1)총으로 사냥하다.
  •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고 가라 : (1)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 대불 : (1)섣달그믐날 밤 또는 정월 초순에 마당 한가운데에서 대나무를 태워 큰 폭음을 내는 풍습. 대나무가 타면서 나는 큰 소리로 집 안에 있던 잡귀(雜鬼)들을 놀라게 하여 도망가게 함으로써 신성하게 신년을 맞이하려는 의미가 담겨 있다.
  • 속(을) 빼 : (1)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들에 : (1)‘들여놓다’의 방언
  • 쪽박에 밤 담아 은 듯 : (1)올망졸망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하다 : (1)닭을 놓아 기르다.
  • 이다 : (1)‘내놓다’의 피동사.
  • 보고 : (1)수판셈을 할 때에, 전표나 기타 셈해야 할 것들을 눈으로 보면서 놓는 방식.
  • : (1)노름에서, 건 돈을 곱으로 다시 걸다.
  • 버릇(을) 떼 다[주다] : (1)나쁜 버릇을 비판하거나 혼내어 고치게 하다.
  • : (1)닭을 놓아 기름. (2)‘양계’의 북한어.
  • 받아 은 당상 : (1)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받아 놓은 밥상’
  • 흑세 : (1)‘널어놓다’의 방언
  • 도둑의 묘에 잔 부어 : (1)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돈놀이’이다. (2)‘돈놀이’의 북한어.
  •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으라고 한다 : (1)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지에 방아를 걸다[다] : (1)성공할 아무런 담보도 기약도 없는 허무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 : (1)‘가로놓다’의 방언
  • 이다 : (1)‘벋놓다’의 피동사. (2)‘벋놓다’의 피동사.
  • 돌려 : (1)방향을 바꾸어 놓다. (2)생각이나 일의 상태를 바꾸어 놓다. (3)따돌려 제외하다.
  • 당겨 은 화살을 을 수 없다 : (1)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시작한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
  • 잔치날 신부를 가마에 태워 고 버선이 없다 한다 : (1)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칼 물고[고/짚고] 뜀뛰기 : (1)몹시 위태로운 일을 모험적으로 행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장 빼고 장사 지낸다 : (1)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곡기를 끊다[다] : (1)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먹지 아니하다.
  • 욕심쟁이 메주 빚어 : (1)욕심꾸러기가 앞으로 다루기 힘들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메주를 크게만 만든다는 뜻으로, 일의 전망은 생각지도 아니하고 덮어놓고 일을 크게 벌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뚝에서 빼 은 족제비 (같다) : (1)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교료(를) : (1)교정쇄에 교정을 끝냈다는 뜻을 적거나 도장을 찍다.
  • 이하다 : (1)일정한 목적에 알맞게 색이 어울리도록 골라서 놓다.
  • 가슴을 헤쳐 : (1)마음속의 생각이나 말을 거리낌 없이 그대로 다 털어놓다.
  • 거름 : (1)논밭에 거름을 골고루 펴 놓거나 곡식 그루 밑에 알맞게 놓는 일.
  • 남의 제상에 배 거나 감 거나 : (1)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아들은 말 태워 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1)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썰레 : (1)안 될 일이라도 되도록 마련하다.
  • 변두(를) : (1)편두통을 고치기 위하여 침을 놓다.
  • : (1)‘들여가다’의 방언
  • 건너 : (1)이쪽에서 저쪽까지 건너질러 놓다.
  • 은 당상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금정 아 두니 여우가 지나간다 : (1)일이 낭패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박을 치다 : (1)뜻밖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생긴 좋은 일이나 좋은 물건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치다.
  •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는다 : (1)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 (1)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2)잠을 자야 할 때에 자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나가다.
  • 벌둥지를 쑤셔 은 것 같다 : (1)‘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의 북한 관용구.
  • 일손(을) : (1)일하던 손을 잠시 멈추다.
  • 들내이다 : (1)‘들내놓다’의 피동사.
  • 솥 씻어 고 기다리기 : (1)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병풍에 그려 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1)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 집을 지어 고 삼 년 : (1)일을 빨리 마무리 짓지 못하고 질질 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집을 지은 후에도 할 일이 많듯이 어떤 일이든 대충 얼개가 되었다 해도 앞으로 할 일이 적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려기 시작점 : (1)자기 테이프로 된 기억 장치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써넣는 시작 지점.
  • 헤쳐 : (1)자료를 본래 형태의 자료로 만드는 일.
  • 공포(를) : (1)공포를 쏘다. (2)위협을 주거나 공갈하다.
  • 씻어 은 흰 죽사발 같다 : (1)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씻은 배추 줄기 같다’ ‘센 말 볼기짝 같다’
  • 제겨 : (1)‘재다’의 방언
  • 촌닭 관청에 잡아다 은 것 같다 : (1)번화한 곳에 가거나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당황하고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친 매 : (1)애써 잡았다가 놓치고 나서 헐떡이며 분해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꾸어다 은 보릿자루[빗자루] : (1)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전당 잡은 촛대 (같고 꾸어 온 보릿자루 같다)’ (2)차지하고 있는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태 : (1)‘무턱대고’의 방언
  • 빈대 미워 집에 불 는다 : (1)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 (1)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 얼굴을 내밀다[내다/비치다] : (1)모임 따위에 모습을 나타내다.
  • 은 돌 : (1)방파제ㆍ호안 공사ㆍ기슭막이 따위의 기초 또는 밑막이에 투입되는 돌 또는 사방 댐ㆍ바닥막이ㆍ수로 공사 따위의 물 받침 하류부의 세굴방지를 위해 깔아 놓은 돌.
  • 솔발(을) : (1)솔발을 흔들다. (2)남의 비밀을 소문내다.
  • 분에 심어 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1)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어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어서 허리를 조이다 놓아 엉덩방아를 찧게 하는 기술.
  • 이군 : (1)‘돈놀이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빚놓이꾼’이다.
  • 손발(을) 얽어매다[묶어 다/얽어 다] : (1)활동을 구속하거나 제재를 가하다.
  • 무때 : (1)‘함부로’의 방언
  • 내어 : (1)‘내놓다’의 본말. (2)‘내놓다’의 본말. (3)‘내놓다’의 본말. (4)‘내놓다’의 본말. (5)‘내놓다’의 본말. (6)‘내놓다’의 본말.
  • : (1)‘노’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노’로 나타난다.
  • 북새(를) 놀다[다] : (1)여러 사람이 부산하게 법석이다.
  • 들떼 : (1)꼭 집어 바로 말하지 않고.
  •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1)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복 없는 가시내(가) 봉놋방에 가 누워도 고자 곁에 가 눕는다’ ‘복 없는 정승은 계란에도 뼈가 있다’
  • 싸리불 퍼 고 불 좋다 한다 : (1)곧 꺼질 싸리불을 화로에 퍼 놓고 불이 좋다고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려기 키 : (1)컴퓨터나 제어 시스템에 자료나 명령어들을 입력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제어 키 또는 이와 유사한 수동 장치.
  • 맞불(을) : (1)서로 마주 겨누고 총질을 하다.
  • 이하다 : (1)‘돈놀이하다’의 북한어.
  • 뜨리다 : (1)잡거나 쥐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거나 빠뜨리다. ⇒규범 표기는 ‘놓치다’이다.
  • 받아 은 밥상 : (1)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받아 놓은 당상’ (2)밥상을 받아 놓고 그냥 물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먹을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려기 구분 : (1)주기억 장치에 올려놓을 수 있는 올려놓기 모듈의 최소 단위.
  • 물고 은 범 : (1)굶주린 범이 먹이를 일단 물었다가 채 먹지 못하고 놓아 버린 뒤에 속이 달아서 펄펄 뛴다는 뜻으로, 미련이 있어서 아주 단념을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덮어 : (1)‘덮어놓다’의 방언
  • 여나오다 : (1)잡혔던 곳에서 풀려나오다.
  • 말주머니를 펼쳐 : (1)길거나 많은 이야기를 꺼내 말하기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말주머니를 터뜨리다’
  • 신작로 닦아 으니까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 : (1)애써 한 일을 가당찮은 사람이 망쳐 놓아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엉뚱한 사람이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목을 얽어매다[얽어 다] : (1)제멋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구속하거나 제재를 가하다.
  • 산도 못 : (1)수량이 지나치게 적어 셈할 수도 없다.
  • 주겨 : (1)‘재다’의 방언
  • 퇴(를) : (1)물건이나 의견 따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치다. <동의 관용구> ‘퇴짜(를) 놓다’
  • 딜이 : (1)‘들여놓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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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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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 놓, 놓고, 놓고치기, 놓는꼴, 놓다, 놓뜨리다, 놓아가다, 놓아기르기, 놓아기르다,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놓아두다, 놓아뜨리다, 놓아먹다, 놓아먹이기, 놓아먹이다,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놓아주다, 놓에다, 놓여나다, 놓여나오다, 놓이다, 놓인소, 놓임, 놓임새, 놓임요소,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놓치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놓침 발작, 놓트리다 ...
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놓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