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놓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2개
- 기추놓다 : (1)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다.
- 엇겨놓기수 : (1)엷은 올의 수 바탕에 짙은 올을 어긋매껴 놓는 수. 갈잎 따위의 수를 놓을 때 한다.
- 널아놓다 : (1)‘널어놓다’의 방언
- 끍어놓다 : (1)‘긁어놓다’의 방언
- 가로놓다 : (1)가로질러 놓다.
- 가로놓이다 : (1)‘가로놓다’의 피동사. (2)일의 진행이나 해결을 어렵게 하는 장애가 앞에 버티고 있다.
-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 (1)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 꿩에 매 놓기 : (1)욕심을 많이 부리면 하나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지층놓임요소 : (1)지층들이 놓인 상태를 결정하는 요소. 주향(走向), 경사각, 경사 방위 따위가 있다.
-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1)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1)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발매(를) 놓다 : (1)촘촘히 서 있는 나무를 한꺼번에 베어 버리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1)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1)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이놓다 : (1)‘들여놓다’의 방언
- 뜸놓다 : (1)결코 못지않다. 또는 비견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뜸뜨다’이다.
- 밀치놓다 : (1)‘밀쳐놓다’의 방언
- 빗놓인다리 : (1)다리의 축선(軸線)이 하천 따위의 장애물과 직각을 이루지 아니하는 다리.
- 오려논에 물 터놓기 : (1)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 돌총(을) 놓다[쏘다] : (1)무엇을 때리거나 깨기 위하여 돌을 마구 내던지다.
- 놓아먹다 : (1)보살피는 사람이 없이 제멋대로 자라다.
- 들었다 놓다 : (1)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다. (2)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는 소리가 그 범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들어 올렸다가 도로 놓을 정도로 매우 힘 있고 요란하게 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몹시 분주하게 굴거나 부산을 피우다.
-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1)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2)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날아놓다 : (1)여러 사람이 낼 돈의 액수를 정하다.
- 사람 세워 놓고 입관하겠다 : (1)목숨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관에 넣을 정도라는 뜻으로, 행동이나 말이 지나치게 모질고 독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 : (1)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
- 덮어놓고 열넉 냥[열닷 냥] 금 : (1)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푸닥거리를 놓다 : (1)불평을 계속 늘어놓다.
- 밥숟가락(을) 놓다 : (1)(속되게) 목숨이 끊어지다. <동의 관용구> ‘밥술(을) 놓다’
- 뽕놓다 : (1)(속되게) 남의 비밀을 드러내다.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1)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
-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 (1)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놓아가다 : (1)배나 말 따위가 빨리 가다.
- 남의 잔치[장/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1)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일에 흥야항야한다’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꼬놓다 : (1)‘꼲다’의 방언
- 펴놓다 : (1)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다.
- 초중장에도 빼어 놓겠다 : (1)초장, 중장,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붓을 놓다 : (1)글을 매듭짓고 그만 쓰다. (2)문필 활동을 그만두다. <동의 관용구> ‘붓을 꺾다[던지다]’
-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 (1)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침놓임새 : (1)육지가 바다에 잠길 때 생기는, 지층의 놓인 모양새.
- 벗놓다 : (1)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규범 표기는 ‘벋놓다’이다.
- 빗놓이다 : (1)‘빗놓다’의 피동사.
- 쟈삐테놓다 : (1)‘자빠뜨리다’의 방언
- 새사람 들여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이 있다 : (1)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하였다고 구실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1)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방(을) 놓다 : (1)방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놓은 후에 흙과 새벽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다.
- 손을 놓다 : (1)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1)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자가 셋이면 나무 접시가 들논다’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덧놓이다 : (1)‘덧놓다’의 피동사.
- 맥(을) 놓다 : (1)긴장 따위가 풀려 멍하게 되다.
- 곡수(를) 놓다 : (1)굽이굽이 휘돌아 흐르는 물을 수놓다.
-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 (1)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 덫놓이 : (1)짐승을 잡기 위하여 덫을 놓는 일.
- 색놓이 : (1)일정한 목적에 알맞게 색이 어울리도록 골라서 놓는 일.
- 망시놓다 : (1)‘만도리하다’의 방언
- 수느놓다 : (1)‘수놓다’의 방언
-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 (1)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 (1)들에 풀어놓고 기른 말 새끼 또는 그 노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없고 막돼먹은 사람 또는 그런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 바꿔 놓기 : (1)시스템이 고장이거나 비정상적일 때 예비 시스템이나 잉여 시스템으로 변환하게 하는 수동 또는 자동 스위칭. 서버, 시스템, 네트워크를 유지 보수 하거나 패칭(patching)이나 업그레이드할 때에도 스위칭이나 교환 작업을 한다.
-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뒤져놓다 : (1)파서 헤쳐 놓거나 갈아서 엎어 놓다.
- 돼지 오줌통 몰아 놓은 이 같다 : (1)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
- 양 대가리 걸어 놓고 개고기[말고기/소고기]를 판다 : (1)겉으로는 그럴듯하게 거짓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헛놓다 : (1)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다.
-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 (1)힘들여 게를 잡아 가지고는 도로 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득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2)조금 이익을 보았다가 다시 찾지 못하게 잃어버렸다는 말.
- 공갈(을) 놓다 : (1)(속되게) 공포를 느끼도록 을러메서 무섭게 하다. <동의 관용구> ‘공갈(을) 때리다’
- 주마(를) 놓다 : (1)말을 몰아 빨리 가다.
- 십 리에 다리 놓았다 : (1)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삶은 게도 다리를 묶어 놓고 먹으랬다 : (1)‘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2)‘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 깔바놓다 : (1)‘긁어놓다’의 방언
- 이미 씌워 놓은 망건이라 : (1)남이 한 대로 내버려 두고 다시 고치려고 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림놓아먹이기 : (1)목초지를 여러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차례로 옮겨 가면서 하는 방목. 가축에게 늘 풍부한 풀을 먹일 수 있다.
- 헛놓이다 : (1)‘헛놓다’의 피동사.
- 불(을) 놓다 : (1)광산에서 폭약을 터뜨리려고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
- 뛰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1)일을 자꾸 벌여만 놓다가 이미 이루어 놓은 것도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덜미를 눌러놓다 : (1)상대편의 약점을 잡아서 꼼짝 못 하게 하다.
- 해퇴놓임새 : (1)바다가 육지에서 물러갈 때 생기는 지층의 모양.
- 돌리놓다 : (1)‘돌려놓다’의 방언
- 셈놓다 : (1)수를 세다. ⇒규범 표기는 ‘셈하다’이다. (2)주고받을 돈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따져 밝히다. ⇒규범 표기는 ‘셈하다’이다. (3)수를 따져 얼마인가를 세어 맞추다. ⇒규범 표기는 ‘셈하다’이다.
-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엎질러진] 물이다 : (1)한번 저지른 일을 다시 고치거나 중지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쏟아진 물’
- 계집의 주둥이는 사기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1)여자들의 말시비가 사기 접시까지 뒤집힐 정도로 심하다는 말.
-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 (1)오직 하나뿐이다.
- 잔불놓이 : (1)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음. 또는 그런 사냥.
- 혼인에 반간 노는 놈은 만장 가운데 총을 놓아 죽여라 : (1)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
-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1)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벼르던 제사 물도 못 떠 놓는다 : (1)제삿날이 닥쳤는데 한 사발의 물도 제대로 떠 놓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잘하려고 기대한 일일수록 도리어 더 못하게 되는 수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 (1)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 새우를 잡으려다 고래를 놓친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구하려다가 도리어 큰 것을 놓친다는 뜻으로, 큰 것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일에만 급급한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놓다 : (1)‘까놓다’의 방언
- 제가 놓은 덫에 제가 먼저 걸려든다 : (1)제가 놓은 올가미에 제가 먼저 걸려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가 놓은 덫에 치이다’
- 먹놓다 : (1)재목을 다룰 때 치수에 맞추어 먹, 연필 따위로 금을 긋다.
-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1)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무릎 앞으로 내놓고 팔 위로 들어 가슴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가슴 운동의 하나. 한쪽 다리를 앞으로 한 걸음 내딛고 무릎을 굽혀 체중을 실은 뒤, 팔을 위로 올리며 가슴을 젖힌다.
- 서두를 놓다 : (1)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말이나 글을 시작하다.
- 올려놓기 루틴 : (1)다른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기억 장소에 읽어 들이는 과정을 다루는 프로그램. (2)목적 프로그램을 적재하는 하나의 부차적 프로그램.
- 내켜놓다 : (1)물리어 옮겨 놓다. (2)일정한 대상이나 범위 밖으로 내어놓다.
- 쥐불놓이 : (1)정월 대보름의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며 노는 것을 이른다.
- 돌강변에 내놓아도 살겠다 : (1)아무도 없는 돌강변에 내놓아도 살아갈 수 있는 생활력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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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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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 놓, 놓고, 놓고치기, 놓는꼴, 놓다, 놓뜨리다, 놓아가다, 놓아기르기, 놓아기르다,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놓아두다, 놓아뜨리다, 놓아먹다, 놓아먹이기, 놓아먹이다,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놓아주다, 놓에다, 놓여나다, 놓여나오다, 놓이다, 놓인소, 놓임, 놓임새, 놓임요소, 놓치고 보니 큰 고기인 것만 같다, 놓치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놓침 발작, 놓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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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놓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