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豚同社(계돈동사) 풀이

鷄豚同社

계돈동사

같은 고향 사람끼리 계(契)를 모아 친목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고향 #도모 # #서로 #사람


한자 풀이:
  • (닭 ): 닭 계.
  • (돼지 ): 돼지, 지척거리다, 새끼돼지, 지쳐서 발을 끌며 걸음, 흙부대.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토지신 ): 토지의 신, 제사 이름, 단체, 사일(社日), 입춘, 입추 후의 다섯째 무일(戊日).
🌈 鷄豚同社(계돈동사) 웹스토리 보기
鷄豚同社(계돈동사)의 의미: 같은 고향 사람끼리 계(契)를 모아 친목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牛刀(할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우도할)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使司夜(사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寧爲口(영위구)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책임자가 될지언정 큰 사람 밑에서 지배받기는 싫다는 의미.

  • 信及豚魚 획순 信及魚(신급어) : 신의가 돼지나 물고기에게 미친다는 뜻으로,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비유되는 무심한 생물인 돼지나 물고기조차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의미에서 신의(信義)가 지극함을 이르는 말.
  • 蹄一酒(제일주) : 돼지 발굽과 술 한 잔이라는 뜻으로, 작은 물건으로 많은 물건을 구하려 한다는 뜻.
  • (가)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兒(아)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社鼠 획순 鼠(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鼠(성호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종)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廟稷(종묘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鷄豚同社(계돈동사)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望雲 획순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마음은 편하다는 뜻으로, 객지(客地)에 있는 사람이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심정(心情)을 이르는 말.
  • 樞路之鄕(추로지향)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長久之計 획순 長久之計(장구지계) :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罪疑惟輕(죄의유경) :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도모한다는 뜻으로, 죄상이 확실하지 못하여 벌의 경중을 판단하기 얼울 때는 가벼운 쪽을 따른다는 의미.

  • 億萬之心 획순 億萬之心(억만지심)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형제 68 #관계 90 #재앙 64 #아침 72 #사이 200 #경우 64 #어머니 72 #자리 94 #유래 280 #생활 82 #행동 137 #잘못 93 #나라 392 #무리 64 #하늘 251 #백성 105 #소리 96 #음식 79 #모양 142 #편안 62 #처음 91 #경계 56 #여자 101 #사용 312 #부모 136 #사람 1461 #세월 71 #천하 94 #근본 66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가달두새, 계돈동사, 고독단신, 고돈다시, 고둔도시, 고든도시, 광도대실, 거대 도시, 고대 도시, 과대 도시, 과도 대상, 근대 도시, 기동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