鶯遷(앵천) 풀이

鶯遷 : 앵천

꾀꼬리가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에 앉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이르는 말. 승진이나 이사 따위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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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꾀꼬리 ): 꾀꼬리, 새 깃의 아름다운 모양, 황조(黃鳥).
  • (옮길 ): 옮기다, 천도, 비방(誹謗)하다, 옮음, 서울을 옮김.

같은 의미의 한자:
  • 도장원(都壯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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鶯遷(앵천)의 의미: 꾀꼬리가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에 앉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이르는 말. 승진이나 이사 따위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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鶯遷(앵천)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溫故知新 획순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折桂 획순 折桂(절계) :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積薪之歎 획순 積薪之歎(적신지탄) : 적신지탄(積薪之嘆).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歎息)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恒常)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昇進)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恨歎)함을 이르는 말.
  • 積薪之嘆(적신지탄) : 섶나무를 쌓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땔감을 쌓을 때 새로 해온 것을 늘 위에 있고, 먼저 해 온 것은 늘 아래에 눌려있듯이, 상급자로 승진하지 못하고 항상 남의 아랫자리에 머물러 있음을 한탄하는 말.
  • 黜陟幽明(출척유명) : 어둡고 밝음에 따라 물리치고 올린다는 뜻으로, 관리의 공적이 없는 그릇된[幽] 사람은 내쫓고, 공적이 좋고 많은 올바른[明] 사람은 승진(昇進)시킨다는 의미.

  • 嘗試之計 획순 嘗試之計(상시지계) :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 羊腸小徑(양장소경) :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고 좁은 길이라는 뜻으로, 대학(大學) 입시나 입사 시험(試驗) 등(等)의 합격(合格)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 試金石(시금석)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敬啓 획순 敬啓(경계)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途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徙家忘妻 획순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 座席未煖(좌석미난) : 앉은자리가 따듯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분주하게 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함을 이르는 말.

  • 祝盛典 획순 祝盛典(축성전)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祝聖婚(축성혼) : 성(聖)스러운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賀壽宴(하수연) :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치. 보통 환갑잔치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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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26개) : 아차, 아찬, 아참, 아창, 아처, 아척, 아첨, 아청, 아체, 아쳐, 아초, 아총, 아축, 아출, 아춤, 아충, 아취, 아측, 아츰, 아치, 아칙, 아칠, 아침, 아칫, 아칭, 악차, 악착, 악찰, 악창, 악책, 악처, 악첩, 악청, 악초, 악충, 악취, 악치, 악칙, 악칭, 안착, 안찬, 안찰, 안찱, 안창, 안채, 안책, 안챵, 안처, 안천, 안청, 안체, 안촉, 안총, 안축, 안출, 안춤, 안충, 안취, 안측, 안층, 안치, 안침, 안칩, 안칭, 알착, 알찬, 알천, 알체, 알치, 알칭, 암차, 암창, 암채, 암책, 암처, 암천, 암청, 암체, 암초, 암축, 암충, 암취, 암층, 암치, 암칙, 압차, 압착, 압철, 압초, 압축, 압출, 압취, 압치, 압침, 앙천, 앙첨, 앙청, 앙축, 앙치, 앙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