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飯蔬食(반소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朝飯夕粥(조반석죽)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發憤忘食(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飯蔬食(반소사)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減膳撤樂(감선철악) :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 壺漿(호장) :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맛없는 반찬을 이르는 말.
- 食不二味(식불이미) : 먹을 것이 두 맛을 아니라는 뜻으로, 반찬 한 가지로 만족하고 두 가지를 차리지 않는 검약(儉約)하는 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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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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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ㅅ
(총 2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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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삭, 바스스, 바시시, 박성삼, 박센산, 박스석, 반사상, 반사색, 반사선, 반사성, 반사손, 반사시, 반사식, 반서사, 반성시, 반성심, 반세상, 반소사, 반소설, 반송사, 반송수, 반수상, 반수생, 반수성, 반수신, 반순서, 반습식, 반시사, 반신상, 발사선, 발생설, 발생실, 발송식, 발수성, 발신소, 밥수수, 방사사, 방사상, 방사선, 방사성, 방사속, 방상수, 방상시, 방송사, 방송상, 방송선, 방송소, 방송실, 방수성, 방술사, 방습성, 방실성, 방실속, 방심살, 배삼생, 배색실, 배선실, 배송사, 배수성, 배수송, 배시시, 백산성, 백색선, 백서성, 백석산, 백섭선, 백성성, 백수산, 버서석, 버서시, 버스스, 버스시, 번식상, 범생설, 범성설, 범속성, 법사상, 법성신, 법술사, 법식시, 베소스, 벨세상, 벽사색, 벽소설, 벽송사, 변산성, 변색사, 변색성, 변성상, 변성수, 변수식, 변신술, 별세상, 별시사, 병상수, 병수사, 보사삭, 보살상, 보살승, 보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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