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附雷同(아부뇌동) 풀이

阿附雷同

아부뇌동

자기(自己)의 주견(主見)이 없이 남의 말에 아부(阿附)하며 동조(同調)함.

#아부 #주견 #


한자 풀이:
  • (언덕 ): 언덕, 호칭, 구릉,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구석.
  • (붙을 ): 붙다, 알을 까다, 부화(孵化)함, 붙이다, 합사(合祀)하다.
  • (우레 ): 우레, 돌을 내리 굴리다, 천둥, 성을 지킬 때 쓰는 방법,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역(易)으로는 진(震).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阿附雷同(아부뇌동) 웹스토리 보기
阿附雷同(아부뇌동)의 의미: 자기(自己)의 주견(主見)이 없이 남의 말에 아부(阿附)하며 동조(同調)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偏 획순 偏(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父(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母(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於異異(어이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阿附雷同(아부뇌동)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道謀是用 획순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간다는 뜻으로, 뚜렷한 목적 없이 이리저리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이름 211 #유래 280 #부부 76 #경우 64 #속담 63 #소리 96 #상대 56 #재앙 64 #생각 236 #조금 96 #마음 496 #사람 1461 #예전 60 #바람 136 #경계 56 #가운데 104 #비유 1177 #나라 392 #문장 59 #지위 65 #부모 136 #하늘 251 #의미 1817 #때문 58 #인간 65 #물건 136 #서로 71 #처음 91 #모습 66 #근심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안빈낙도, 약비나다, 억발나다, 엄발나다, 에불나다, 우벼내다, 유벨나다, 유별나다, 유빌나다, 외부 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