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林深處(장림심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獨木不成林(독목불성림) : 홀로 선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으로, 여럿이 힘을 합쳐야 일이 된다는 의미(意味).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深深山川(심심산천) : 깊고 깊은 산천.
- 年深歲久(연심세구) : (1)‘연심세구’의 북한어. (2)세월이 매우 오래됨.
- 深山幽谷(심산유곡) : 깊은 산속의 으슥한 골짜기.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長林深處(장림심처) 관련 한자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山間奧地(산간오지) : 산간(山間) 지대(地帶)의 깊숙하고 궁벽(窮僻)한 곳.
#무리 64
#가난 90
#의미 1817
#생각 236
#재앙 64
#사물 172
#어버이 60
#싸움 61
#머리 141
#근심 65
#정도 153
#자신 208
#나이 97
#마음 496
#경우 64
#서로 71
#여자 101
#시대 114
#모습 66
#나라 392
#사이 200
#경계 56
#집안 93
#음식 79
#실패 56
#표현 88
#문장 59
#구름 67
#어려움 105
#잘못 9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ㄹ
ㅅ
ㅊ
(총 10개)
:
장림심처, 전립선첨, 지리사초, 자료 수출, 장루 세척, 정렬 성층, 조력 성총, 조류 시차, 중력 수차, 중력 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