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逐物意移(축물의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逐條發明(축조발명) :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없음을 변명함.
- 逐鷄望籬(축계망리)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맥이 빠진 경우를 이르는 말.
- 角逐(각축) : 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듦.
- 鳥逐花間蹀鷄爭草中蟲(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 :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가운데의 벌레와 다툼.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探囊取物(탐낭취물) :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듯이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染指之物(염지지물) :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게 가지는 남의 물건을 이르는 말. (2)다 먹히어 곧 없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 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下愚不移(하우불이) :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 衆力移山(중력이산) : 많은 사람의 힘은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
- 習俗移性(습속이성) : 습관과 풍속이 성질을 옮긴다는 뜻으로, 습관과 풍속은 마침내 그 사람의 성질을 바꾸어 놓음을 이르는 말.
▹ 逐物意移(축물의이) 관련 한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金石盟約(금석맹약)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약속.
- 金石之交(금석지교)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사귐.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暗雲低迷(암운저미) :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이나 중대(重大) 사건(事件) 따위,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不安)한 정세(情勢)를 이르는 말.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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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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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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