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賓
🐬
손
빈
,
물리칠
빈
- 손 , 물리치다 , 손님 , 버림 , 손으로서 묵다
- 무녀(巫女)가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에서 집에 온 손님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4 개
-
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江: 강 강 山: 메 산 萬: 일만 만 古: 예 고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百: 일백 백 年: 해 년 賓: 손 빈
-
賓至如歸(빈지여귀)
: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賓: 손 빈 至: 이를 지 如: 같을 여 歸: 돌아갈 귀
-
相敬如賓(상경여빈)
: 부부(夫婦)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늘 공경(恭敬)하기를 마치 손님을 대하듯이 한다는 말.
相: 서로 상 敬: 공경 경 如: 같을 여 賓: 손 빈
-
回賓作主(회빈작주)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回: 돌 회 賓: 손 빈 作: 지을 작 主: 주인 주
#따위 228
#목숨 58
#관계 90
#어머니 72
#죽음 73
#은혜 70
#나라 392
#자신 208
#실패 56
#속담 63
#소리 96
#세상 339
#이익 89
#생활 82
#아래 86
#생각 236
#모양 142
#때문 58
#편안 62
#군자 56
#동안 70
#신하 62
#형용 67
#사람 1461
#모습 66
#벼슬 88
#세월 71
#백성 105
#훌륭 85
#마음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