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言微中(담언미중) 풀이

談言微中

담언미중

은연중에 말한다는 뜻으로, 완곡히 남의 급소를 찔러 말한다는 의미.

#완곡 # #의미 #급소 #상대방


한자 풀이:
  • (말씀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작을 ): 작다, 적다, 숨기다, 숨다, 몰래.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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談言微中(담언미중)의 의미: 은연중에 말한다는 뜻으로, 완곡히 남의 급소를 찔러 말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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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咽喉之地(인후지지) :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으로, 매우 중요한 길목을 이르는 말.
  • 寸鐵殺人(촌철살인)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浮浪子弟 획순 浮浪子弟(부랑자제) :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 梁上君子(양상군자) : (1)‘양상군자’의 북한어. (2)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에 나오는 말이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煙幕作戰 획순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隨病投藥(수병투약) :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문이나 교양 등의 정도에 따라 설법(說法)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 解約金(해약금) : 계약을 체결할 때에 그 계약을 해제할 권리를 갖는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주는 돈. 해약금을 준 자는 그 돈을 포기함으로써, 받은 자는 그 배액(倍額)을 상환함으로써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재앙 64 #방법 59 #상대 56 #상태 110 #유래 280 #모양 142 #부모 136 #속담 63 #경우 64 #목숨 58 #임금 189 #생각 236 #훌륭 85 #형제 68 #군자 56 #이익 89 #동안 70 #재능 61 #따위 228 #아침 72 #음식 79 #마음 496 #자신 208 #문장 59 #조금 96 #싸움 61 #사랑 91 #노력 69 #의미 1817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단어문장, 대용물자, 도완묘주, 득어망전, 단어 문자, 단언 명제, 단오 명절, 단위 면적, 단음 문자, 단일 면적, 단일 명제, 단일 민족, 대용 문자, 대우 명제, 도안 문자, 독일 문자, 독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