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浪子弟(부랑자제) 풀이

浮浪子弟

부랑자제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방탕 #완곡 # #생활


한자 풀이:
  • (뜰 ): 뜨다, 물 위에 뜨게 하는 기구, 지나치다, 가볍다, 앞서다.
  • (물결 ): 물결, 눈물 흘리는 모양, 파도, 맑은 물결, 물결이 일다.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 (아우 ): 아우, 공손하다, 차례, 즐기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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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浪子弟(부랑자제)의 의미: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浮浪子弟(부랑자제)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市井無賴 획순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釜中之魚(부중지어) : 솥 안에 든 물고기라는 뜻으로, 앞으로 오래지 않아 곧 죽게될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를 비유하거나, 닥칠 위험을 모르고 방탕에 빠진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談言微中(담언미중) : 은연중에 말한다는 뜻으로, 완곡히 남의 급소를 찔러 말한다는 의미.
  • 梁上君子(양상군자) : (1)‘양상군자’의 북한어. (2)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에 나오는 말이다.

#사랑 91 #군자 56 #재능 61 #무리 64 #재앙 64 #상대 56 #죽음 73 #잘못 93 #사물 172 #훌륭 85 #벼슬 88 #시대 114 #이치 67 #형제 68 #부부 76 #머리 141 #사람 1461 #상태 110 #자신 208 #조금 96 #근심 65 #임금 189 #여자 101 #이익 89 #모양 142 #편안 62 #어머니 72 #나무 166 #지위 65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백리지재, 버르적지, 법랑진주, 보릿죽제, 부랑자제, 분리조종, 병렬 조작, 복리 증진, 부력 조절, 분리 조직, 블록 적재, 블록 조정, 비료 제제, 비료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