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茅危言(초모위언) 풀이

草茅危言

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충언 #민간 #정사 #나라 #국정 #초야 #논의


한자 풀이: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띠 ): 띠, 꼭두서니, 띠를 베다, 띳집, 어스레하다.
  • (위태할 ): 위태하다, 위태롭게 하다, 위태롭게도, 험하다, 바르다.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같은 의미의 한자:
  • 초목위언(草木危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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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茅危言(초모위언)의 의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華菅茅束 획순 華菅束(화관속) : 솔새를 물에 적셔 왕골자리를 짤 때는 띠로 묶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는 서로 떨어져서는 안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數間屋(수간옥) :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 土階茨(토계자) : 흙 계단과 띠 지붕이라는 뜻으로, 흙으로 만든 계단이나 띠로 엮어 만든 엉성한 지붕을 사용한 집처럼 아주 질박하고 소박한 모양을 이르는 말. 요(堯)임금의 소박한 거처에서 유래한 말.


草茅危言(초모위언) 관련 한자

  • 天官 획순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廊廟之志(낭묘지지) : 재상이 되어 국정을 맡아보려는 큰 뜻.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餘無可論 획순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街談(가담)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道側奇寶 획순 道側奇寶(도측기보) : 길가에 떨어져 있는 진귀한 보화라는 뜻으로, 민간에 파묻혀 있는 현사(賢士)를 비유하는 말.
  • 野無遺賢(야무유현) : 현명(賢明)한 사람이 모두 등용(登用)되어 민간(民間)에 인물(人物)이 없음.

  • 良藥苦口 획순 良藥苦口(양약고구) :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공자가어≫의 <육본편(六本篇)>과 ≪설원(說苑)≫의 <정간편(正諫篇)>에 나오는 말이다.
  • 護疾忌醫(호질기의) : 병을 숨겨 의사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충고받기를 꺼려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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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천만의외, 천무음우, 천무이일, 초만영어, 초모위언, 초목위언, 측면 옹이, 측면 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