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業自得(자업자득) 풀이
• 한자 풀이: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業 (업 업): 업, 생계, 순서, 기초, 이미.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得 (얻을 득): 얻다, 만족하다, 깨닫다, 맞다, 득.
• 같은 의미의 한자:
- 자작얼(自作孼)
- 자작자수(自作自受)
- 자업자박(自業自縛)
- 자작지얼(自作之孼)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 榮業所基(영업소기) : (이상(以上)과 같이 잘 지키면)번성(繁盛)하는 기본(基本)이 됨.
- 創業守成(창업수성) : 나라를 세우는 일과 이를 지켜 나가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이룬 것을 지키는 것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學業精進(학업정진) : 배우는 일에 정성(精誠)을 다해 몰두(沒頭)함.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自業自得(자업자득) 관련 한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無間罪報(무간죄보) : 한없는 죄악에 대한 과보.
- 塔寺堅固(탑사견고)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三獸渡河(삼수도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往生極樂(왕생극락) :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사랑 91
#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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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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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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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ㅇ
ㅈ
ㄷ
(총 67개)
:
자업자득, 작아지다, 작은저대, 잠약중독, 잡아지다, 장외전답, 잦아지다, 잦어지다, 적어지다, 전연지대, 절약제도, 젊어지다, 점의장도, 접어주다, 접어지다, 정액전등, 정오작동, 제어지도, 졸아지다, 좁아지다, 주야장단, 주어지다, 죽여주다, 줄어지다, 줌앞줌뒤, 중용지도, 중음저대, 쥐여지다, 즉어지다, 즐어죽다, 진양장단, 짊어지다, 짙어지다, 짚어지다, 자연 절단, 자연 중단, 자연 지도, 자연 집단, 자유 진동, 자율 작동, 작업 제도, 작업 중단, 작업 집단, 작은 절단, 장원 제도, 전압 지도, 전원 지대, 전위 정당, 전이 지대, 점이 지대, 정읍 장단, 제안 제도, 제어 전달, 제이 제대, 좌익 정당, 중앙 조달, 지역 정당, 지역 제도, 지역 지도, 지연 집단, 지원 제도, 지위 집단, 지입 제도, 직업 중독, 직업 지도, 직업 집단, 진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