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反省(자기반성) 풀이

自己反省

자기반성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

#부족함 #행위 #반성 #부족 #잘못 #언행 #자신 #


한자 풀이: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몸 ): 몸, 천간(天干)의 여섯째, 다스리다, 어세(語勢)를 고르는 조사, 제 자신.
  • (돌이킬 ): 돌이키다, 반절(反切), 뒤치다, 팔다, 뒤엎음.
  • (살필 ): 살피다, 덜다, 마을, 가을 사냥, 관아(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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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反省(자기반성)의 의미: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言行相反 획순 言行相(언행상)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抑揚覆(억양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迷途知(미도지)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哺之孝(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온정정)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溫淸(정온청)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昏定晨(혼정신) :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吾身(삼오신) :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自己反省(자기반성) 관련 한자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座右之銘 획순 座右之銘(좌우지명) :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 內視反聽(내시반청) :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過猶不及 획순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이다.
  • 猶爲不足(유위부족) : 오히려 부족함.
  • 冶家無食刀(야가무식도) : 대장간에서 식칼이 논다는 뜻으로, 생활에 쫓겨 남의 바라지만 하고 정작 제 집엔 등한시한다는 의미나, 마땅히 흔해야 할 곳에 도리어 그 물건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황을 이르는 의미를 지닌 한역(漢譯) 속담.

  • 加膝墜淵 획순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謀殺未遂 획순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예전 60 #어버이 60 #머리 141 #마음 496 #소리 96 #생활 82 #때문 58 #의지 69 #싸움 61 #가난 90 #이치 67 #유래 280 #노력 69 #재앙 64 #실패 56 #세상 339 #지위 65 #백성 105 #상대 56 #얼굴 99 #신하 62 #무리 64 #편안 62 #모양 142 #경계 56 #중국 253 #정도 153 #표현 88 #형용 67 #음식 7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0개) : 자강불식, 자기반성, 장겜보시, 전결보속, 전기밥솥, 전기방석, 전기부선, 절구버섯, 조가비선, 조개버섯, 졸각버섯, 주금박사, 중계방송, 중기방순, 증감분수, 집게버섯, 자가 발생, 자가 백신, 자가 번식, 자가 부선, 자구 분석, 자기 부상, 자기 부싱, 자기 분석, 장간 반사, 장관 비서, 장기 분석, 재귀 반사, 쟁기 보습, 전계 방사, 전기 방식, 전기 버스, 전기 변색, 전기 부식, 전기 분석, 접근 방식, 정견 방송, 정공 비상, 정규 방송, 정규 보수, 정기 배송, 정기 보수, 조갑 백선, 조건 반사, 조건 변수, 조기 발생, 중간 보수, 중개 보손, 중국 백서, 증권 방송, 증권 분석, 지각 분석, 지구 방사, 지구 백서, 지구 복사, 직결 방식, 직계 비속, 직권 보석, 진공 부상, 집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