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家撞着(자가당착) 풀이
• 한자 풀이: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家 (집 가):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 撞 (칠 당): 치다, 돌진하다, 부딪치다, 두드림.
- 着 (붙을 착): 붙다, 있다, 놓다, 솜옷, 옷.
• 같은 의미의 한자:
- 모순당착(矛盾撞着)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矛盾撞着(모순당착)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人相着衣(인상착의) :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
- 着巾束帶(착건속대) :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뜻으로,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르는 말.
- 草網着虎(초망착호) : 썩은 새끼로 엮은 망으로 범을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일을 허황되게 꾀함을 이르는 말.
▹ 自家撞着(자가당착)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北行至楚(북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彼一時此一時(피일시차일시) :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뜻으로, 저때 한 일과 이때 한 일이 서로 사정이 다름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率口而發(솔구이발) :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함.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信言之瑞(신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客反爲主(객반위주) :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二八靑春(이팔청춘) :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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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ㄱ
ㄷ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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