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풀이

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

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푸른 대나무는 군자(君子)의 절개(節槪)요, 푸른 소나무는 대장부(大丈夫)의 마음임.

#절개 #장부 #마음 #군자 #소나무 #대나무


한자 풀이:
  • (초록빛 ): 초록빛, 조개풀, 초록빛 비단.
  • (대 ): 대, 피리, 죽간(竹簡), 대나무.
  • (임금 ): 임금, 한 영지(領地)의 소유자, 봉호(封號), 아내가 남편을 호칭하는 말, 아내.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 (마디 ): 마디, 절개, 규칙, 법, 예절.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 (솔 ): 솔, 소나무, 사철 변함 없이 늘 푸르므로, 절조(節操)·장수(長壽)·번무(繁茂) 등으로 비유됨.
  • (어른 ): 어른, 장, 남자, 존칭, 지팡이.
  • (지아비 ): 지아비, 사내, 일꾼, 병사, 다스리다.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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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의 의미: 푸른 대나무는 군자(君子)의 절개(節槪)요, 푸른 소나무는 대장부(大丈夫)의 마음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竹馬故友 획순 馬故友(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垂于帛(수우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正松五(정송오)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垂名帛(수명백) :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는 의미.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億丈之城 획순 之城(억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人(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調御夫(조어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軒軒大夫(헌헌대부) :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관련 한자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調御丈夫 획순 調御丈夫(조어장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당한 남자.
  •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三益友 획순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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