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龍門(등룡문) 풀이

登龍門

등룡문

(1)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2)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등용문’이다. (3)‘등용문’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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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오를 ): 오르다, 밟다, 얻다, 올리다, 높다.
  • (용 ):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 (문 ): 문, 문간, 집안, 가문,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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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龍門(등룡문)의 의미: (1)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2)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등용문’이다. (3)‘등용문’의 북한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 획순 虎踞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談天彫(담천조)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千里行(천리행)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鳳雛(복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登龍門(등룡문)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祖行 획순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達八十 획순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兩鳳齊飛(양봉제비) : 두 마리의 봉황이 나란히 날아간다는 뜻으로, 형제가 함께 출세함을 이르는 말.
  • 富貴窮達(부귀궁달) : 부귀와 궁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龍門點額 획순 龍門點額(용문점액) :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點額(점액) : 시험에 낙제함. 용문을 올라간 잉어는 용이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이마에 점이 찍혀서 돌아간다는 데서 유래한다.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의 시 <삼주기(三奏記)>에 나오는 말이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蜀帝化杜鵑 획순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는 뜻으로, 촉 망제(望帝) 혼백이 화하여 두견새가 되었다는 전설.
  • 玉兎銀蟾(옥토은섬) :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 속에 사는 토끼와 두꺼비의 전설에서 유래한 ‘달’의 별칭(別稱).
  • 鶴髮童顔(학발동안) :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얼굴은 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전설 따위에 나오는 신선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濯髮雲漢 획순 濯髮雲漢(탁발운한) : 은하수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벼슬하여 출세함을 이르는 말.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騰達(등달) : (1)위로 오름. (2)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 如風過耳 획순 如風過耳(여풍과이) : 바람이 귀를 스쳐 지나가는 듯 여긴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冬至(동지)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들며 태양이 동지점을 통과하는 때인 12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북반구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동지에는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날 각 가정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으며 관상감에서는 달력을 만들어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 河淸 획순 河淸(하청) : (1)중국 황허강(黃河江)의 물이 맑아지는 일. 흐린 황허강의 물이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고 한다. (2)중국 북제 무성제(武成帝) 때의 연호(562~565). 무성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百年河淸(백년하청) : 중국의 황허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暴虎馮河(포호빙하) : 맨손으로 범을 때려잡고 걸어서 황허강(黃河江)을 건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온 말이다.

#형제 68 #행동 137 #문장 59 #지위 65 #천하 94 #아침 72 #중국 253 #형용 67 #생각 236 #사물 172 #의지 69 #군자 56 #여자 101 #잘못 93 #부부 76 #근본 66 #자식 104 #사이 200 #재앙 64 #임금 189 #훌륭 85 #마음 496 #예전 60 #음식 79 #머리 141 #정도 153 #나이 97 #이익 89 #목숨 58 #편안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9개) : 다라미, 다락문, 다래미, 다러매, 다레미, 다로미, 다루매, 다루미, 다룻목, 다르마, 다르매, 다르미, 다리막, 다리매, 다리맥, 다리목, 다리미, 다림매, 다릿매, 다릿목, 다릿몸, 단락명, 달랑무, 대래미, 대량목, 대레미, 대루미, 대류무, 대리모, 대리물, 대리미, 대림목, 대립물, 더라며, 더라면, 더리미, 덜렁말, 데루미, 도라무, 도랑못, 도랑물, 도레미, 도로망, 도로명, 도로묵, 도롱마, 도루마, 도루묵, 도르민, 도리매, 도리목, 독립문, 돌련못, 돌림매, 돌림면, 돌림문, 두러미, 두레미, 두렛물, 두루막, 두루망, 두루매, 두루미, 두룸물, 두룻물, 두룽물, 두뤼미, 두르막, 두르미, 두릉물, 두리막, 두리목, 두리미, 둘레막, 둘레면, 듀럼밀, 드라마, 드라면, 드람멘, 드러머, 드러밍, 드레물, 드레미, 드렘물, 등록물, 등룡문, 디린물, 딜레마, 등량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