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畏
🎁
두려워할
외
- 두려워하다 , 으르다 , 죽다 , 활의 굽은 부분 , 위협함
- 본래 ‘鬼(귀)’에서 파생된 도깨비의 얼굴에 호랑이의 하체 부분을 더해서 만들어진 두려운 존재를 상징한 글자임
▹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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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畏之心(경외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敬: 공경 경 畏: 두려워할 외 之: 갈 지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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畏首畏尾(외수외미)
: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畏: 두려워할 외 首: 머리 수 畏: 두려워할 외 尾: 꼬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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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生可畏(후생가외)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後: 뒤 후 生: 날 생 可: 옳을 가 畏: 두려워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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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疲: 피곤할 피 馬: 말 마 不: 아니 불 畏: 두려워할 외 鞭: 채찍 편 箠: 채찍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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畏影惡迹(외영오적)
: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발자국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그림자나 발자국을 미워해 질주하다가 죽음에 이른다는 우화에서 성정(性情)을 고요하게 유지하며 천진한 마음을 기르지 않고 함부로 남을 미워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畏: 두려워할 외 影: 그림자 영 惡: 미워할 오 迹: 자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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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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