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所可觀(무소가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觀過知仁(관과지인) :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의 과오는 너무 후한 데서 오고 어질지 않은 사람의 과오는 너무 박한 데서 온다는 말.
- 坐井觀天(좌정관천)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 無所可觀(무소가관) 관련 한자
- 可觀(가관) : (1)행동이나 모습 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우스운 상태를 비웃는 말. (2)경치 따위가 꽤 볼만함.
- 餘無足觀(여무족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나머지는 볼만한 가치가 없음.
#동안 70
#생활 82
#무리 64
#하늘 251
#의미 1817
#모습 66
#자연 73
#인간 65
#재주 82
#조금 96
#재능 61
#훌륭 85
#처음 91
#자리 94
#백성 105
#시대 114
#집안 93
#지위 65
#사람 1461
#이치 67
#음식 79
#유래 280
#학문 107
#바람 136
#아침 72
#생각 236
#얼굴 99
#서로 71
#어려움 105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ㅅ
ㄱ
ㄱ
(총 41개)
:
만새깃과, 맞섬근굴, 매사가감, 맹상군가, 면수구결, 명설교가, 모사기계, 모선귀공, 모숭구기, 모시갈기, 모심구기, 몸살감기, 무상개공, 무소가관, 무소고기, 무시광겁, 미숫갈그, 미쉬갈기, 미스갈그, 미시갈기, 미싯갈그, 미싯갈기, 마술 경기, 머서 가공, 명상 관광, 모세 기관, 모수 공간, 모순 관계, 모스 가공, 몰수 경기, 묘사 공간, 무산 계급, 무상 기간, 묵상 기구, 문사 계급, 문수 계곡, 미산 계곡, 미세 공극, 미세 교갑, 민속 경기, 밑실 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