炊骨易子(취골역자) 풀이

炊骨易子

취골역자

뼈로 밥을 짓고 자식과 바꾼다는 뜻으로, 전시에 성 안에 갇혀 식량이 다 떨어져 시체로 밥을 짓고 차마 자식을 먹을 수 없어 자식을 바꾼다는 참혹한 상황을 형용한 말.

#참혹 #자식 #형용 # #식량 #전시 # #상황 # #시체


한자 풀이:
  • (불땔 ): 불 때다, 굽다, 불다, 밥을 지음, 태움.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 (바꿀 ): 바꾸다, 쉽다, 바뀌다, 어기다, 다르다.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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炊骨易子(취골역자)의 의미: 뼈로 밥을 짓고 자식과 바꾼다는 뜻으로, 전시에 성 안에 갇혀 식량이 다 떨어져 시체로 밥을 짓고 차마 자식을 먹을 수 없어 자식을 바꾼다는 참혹한 상황을 형용한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영고일)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黃粱一之夢(황량일지몽) :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짓던 기장밥이 꿈에서 깨어보니 아직 익지 않은 짧은 시간(時間)이었음.
  • 沙成飯(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臼之夢(구지몽) : 절구에 밥을 짓는 꿈이라는 뜻으로, 솥이 없어 절구에 밥을 짓는 것인데, 釜(부)와 婦(부)의 음이 상통한 것에서 풀이한 것으로, 아내를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임.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變易生死 획순 生死(변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절지지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천고불)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簀(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炊骨易子(취골역자) 관련 한자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馬革裹屍 획순 馬革裹屍(마혁과시) :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屍山血海(시산혈해) :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같이 흐름을 이르는 말.
  • 蓋棺事定(개관사정)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捨量沈舟 획순 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오는 말이다.
  • 食玉炊桂(식옥취계) : 옥을 먹고 계수나무를 땐다는 뜻으로, 식량이 옥보다 비싸고 땔감이 계수나무보다 비싸기 때문에 옥을 먹고 계수나무를 때는 것처럼, 물가가 비싸 생활이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桂玉(계옥) : 땔나무의 값은 계수나무만큼 비싸고 쌀값은 옥값과 맞먹는다는 뜻으로, 장작과 식량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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