晦魄環照(회백환조) 풀이

晦魄環照

회백환조

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天地)를 비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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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그믐 ): 그믐, 어둡다, 어둠, 감추다, 희미하다.
  • (넋 ): 넋, 찌꺼기, 영락(零落)하다, 몸, 달.
  • (고리 ): 환옥(環玉), 물러나다, 고리 모양의 옥, 고리, 돌다.
  • (비출 ): 비추다, 비치다, 볕, 의거(依據)하다,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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晦魄環照(회백환조)의 의미: 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天地)를 비치는 것을 말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韜光養晦 획순 韜光養(도광양) :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성(名聲)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중국(中國)의 대외(對外) 정책(政策)을 일컫는 용어(用語).
  • 朝菌不知朔(조균부지삭) : 아침에 돋아났다가 해가 뜨면 말라죽는 버섯이 그믐과 초승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수명(壽命)이 매우 짧거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 획순 顧一世(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結草啣(결초함) : 은혜(恩惠)를 잊지 않고 기필코 보답(報答)함.
  • 天下(철천하) : 수레를 타고 천하를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교화(敎化)를 위하여 세상을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공자가 교화를 위하여 중국 천하를 돌아다닌 데서 유래한다.

  • 回光反照 획순 回光反(회광반) : 석양빛이 반사한다는 뜻으로, 등불이나 사람의 목숨이 다하려고 하는 마지막 한 때에 잠시 기운을 되차리는 일을 의미함.
  • 松之勤(송지근) : 소나무에 비춘 부지런함이라는 뜻으로, 등불을 켤 돈이 없어서 관솔불[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에 붙인 불]에 비춰 글을 읽는 일에서 면학(勉學)에 간절함을 이르는 말.
  • 燈臺不自(등대부자) :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乾星濕土(건성습토) :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晦魄環照(회백환조)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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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항발한제, 항빈혈제, 해부학자, 해부학적, 헌법학자, 헌병헌작, 형법학자, 호부호자, 홍백화전, 황백합제, 항복 협정, 행 분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