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斷相約(단단상약) 풀이

斷斷相約

단단상약

서로 굳게 약속함.

#약속


한자 풀이: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묶을 ): 묶다, 부절(符節), 부신(符信), 따르다,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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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斷相約(단단상약)의 의미: 서로 굳게 약속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斷斷相約(단단상약) 관련 한자

#자리 94 #나무 166 #천하 94 #임금 189 #경계 56 #지위 65 #가난 90 #재주 82 #조금 96 #사랑 91 #부모 136 #처음 91 #벼슬 88 #상황 119 #따위 228 #훌륭 85 #사용 312 #노력 69 #자신 208 #아내 81 #소리 96 #무리 64 #머리 141 #문장 59 #물건 136 #죽음 73 #정도 153 #자연 73 #여자 101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단단상약, 대당신어, 대동소이, 두동사이, 두동생이, 둑동생이, 뒷등성이, 다다 선언, 단독 상영, 대두 섬유, 도동 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