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不容貸(단불용대) 풀이

斷不容貸

단불용대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용서 #조금


한자 풀이: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빌릴 ): 빌리다, 틀리다, 어긋남, 느슨하다, 빌린 금품.

같은 의미의 한자:
  • 단불요대(斷不饒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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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不容貸(단불용대)의 의미: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斷不容貸(단불용대)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문 107 #사물 172 #군자 56 #바람 136 #자식 104 #의지 69 #나이 97 #목숨 58 #천하 94 #사랑 91 #백성 105 #사람 1461 #사용 312 #재능 61 #시대 114 #의미 1817 #중국 253 #부부 76 #싸움 61 #머리 141 #재주 82 #집안 93 #생활 82 #형제 68 #하늘 251 #모양 142 #따위 228 #벼슬 88 #자신 208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개) : 다붙이다, 단봉약대, 단불요대, 단불용대, 담방이다, 담보있다, 대변인단, 더불이다, 덤벙이다, 덤불양대, 덧보이다, 덧붙이다, 덧붙인돈, 덧붙임대, 덩벙이다, 돋보이다, 돋비이다, 되박이다, 뒤방이다, 뒤볶이다, 들볶에다, 들볶이다, 들뵊이다, 디바이더, 디브이디, 대반 앉다, 더블 우드, 더블 워드, 동반 입대, 등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