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斷不容貸(단불용대) 풀이
• 한자 풀이:
- 斷 (끊을 단):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容 (얼굴 용):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貸 (빌릴 대): 빌리다, 틀리다, 어긋남, 느슨하다, 빌린 금품.
• 같은 의미의 한자:
- 단불요대(斷不饒貸)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斷斷相約(단단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形容枯槀(형용고고) :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衰弱)해짐.
- 形容枯槁(형용고고) : 얼굴 모양이 야위어 파리하다는 뜻으로, 얼굴이 몹시 야위고 파리해서 외모가 초라해짐을 이르는 말.
-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斷不饒貸(단불요대) : 단연코 용서하지 아니함.
- 東推西貸(동추서대) : 동에서 구하고 서에서 빌린다는 뜻으로, 여러 곳에서 빚을 짐을 이르는 말.
- 東西貸取(동서대취) : 여러 곳에서 빚을 짐을 이르는 말.
▹ 斷不容貸(단불용대) 관련 한자
- 恕而行之(서이행지) : 용서하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남의 처지를 깊이 동정하는 마음으로써 일을 행한다는 의미.
-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빎.
- 赦罪之恩(사죄지은) :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의 은혜.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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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ㅂ
ㅇ
ㄷ
(총 30개)
:
다붙이다, 단봉약대, 단불요대, 단불용대, 담방이다, 담보있다, 대변인단, 더불이다, 덤벙이다, 덤불양대, 덧보이다, 덧붙이다, 덧붙인돈, 덧붙임대, 덩벙이다, 돋보이다, 돋비이다, 되박이다, 뒤방이다, 뒤볶이다, 들볶에다, 들볶이다, 들뵊이다, 디바이더, 디브이디, 대반 앉다, 더블 우드, 더블 워드, 동반 입대, 등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