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斂膝端坐(렴슬단좌) 풀이
• 한자 풀이:
- 斂 (거둘 렴): 거두다, 넣어 두다, 숨기다, 단속하다, 염하다.
- 膝 (무릎 슬): 무릎.
- 端 (바를 단):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坐 (앉을 좌):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염슬위좌(斂膝危坐)
- 염슬궤좌(斂膝跪坐)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聚斂之臣(취렴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 苛斂誅求(가렴주구) :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膝甲盜賊(슬갑도적) :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마치 제가 지은 것처럼 하는 사람.
- 奴顔婢膝(노안비슬) :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걸음이라는 뜻으로, 하인처럼 굽실거리는 얼굴로 비굴하게 알랑대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坐(피립기좌)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坐見千里(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 斂膝端坐(렴슬단좌) 관련 한자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집안 93
#물건 136
#편안 62
#나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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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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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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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36
#따위 228
#실패 56
#재앙 64
#속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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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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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관계 90
#여자 101
#정도 153
#신하 62
#의지 69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ㅅ
ㄷ
ㅈ
(총 3개)
:
렴슬단좌, 록색단장, 리셋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