斂膝端坐(렴슬단좌) 풀이

斂膝端坐

렴슬단좌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을 바로하여 단정히 앉음. (2)‘염슬단좌’의 북한어.

#무릎


한자 풀이:
  • (거둘 ): 거두다, 넣어 두다, 숨기다, 단속하다, 염하다.
  • (무릎 ): 무릎.
  • (바를 ):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앉을 ):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염슬위좌(斂膝危坐)
  • 염슬궤좌(斂膝跪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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斂膝端坐(렴슬단좌)의 의미: (1)무릎을 모으고 옷자락을 바로하여 단정히 앉음. (2)‘염슬단좌’의 북한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聚斂之臣 획순 之臣(취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 誅求(가주구) :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 加膝墜淵 획순 墜淵(가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甲盜賊(갑도적) : 남의 글이나 저술을 베껴 마치 제가 지은 것처럼 하는 사람.
  • 奴顔婢(노안비) : 남자 종의 아첨하는 얼굴과 여자 종의 무릎걸음이라는 뜻으로, 하인처럼 굽실거리는 얼굴로 비굴하게 알랑대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坐不安席 획순 不安席(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臥起居(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피립기)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見千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斂膝端坐(렴슬단좌) 관련 한자

  • 加膝墜淵 획순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擊節稱讚(격절칭찬)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집안 93 #물건 136 #편안 62 #나무 166 #바람 136 #근본 66 #지위 65 #부부 76 #마음 496 #아내 81 #생활 82 #나이 97 #행동 137 #이익 89 #부모 136 #따위 228 #실패 56 #재앙 64 #속담 63 #사이 200 #의미 1817 #싸움 61 #학문 107 #자신 208 #관계 90 #여자 101 #정도 153 #신하 62 #의지 69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렴슬단좌, 록색단장, 리셋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