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接杯擧觴(접배거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承上接下(승상접하)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 杯水車薪(배수거신) :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殘杯冷肴(잔배냉효)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後來三杯(후래삼배) : 술자리에 뒤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 잔의 술.
- 殘杯冷炙(잔배냉적)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擧頭對面(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百擧百捷(백거백첩) :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接杯擧觴(접배거상) 관련 한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자연 73
#자식 104
#동안 70
#고사 108
#정도 153
#신하 62
#사물 172
#싸움 61
#태도 72
#자리 94
#죽음 73
#은혜 70
#재앙 64
#아래 86
#가난 90
#모양 142
#세상 339
#하늘 251
#사이 200
#중국 253
#세월 71
#유래 280
#여자 101
#속담 63
#훌륭 85
#부모 136
#처음 91
#어려움 105
#목숨 58
#사랑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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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ㅂ
ㄱ
ㅅ
(총 56개)
:
작비금시, 쟁반국수, 적백규석, 절벽강산, 점발광선, 정병감실, 조반가슴, 조반가심, 조방가새, 족반거상, 줄박각시, 지반곁수, 지붕기슭, 자본 감사, 자본 감소, 자본 결손, 자본 계수, 자본 공세, 자본 과세, 자본 구성, 자비 검사, 장부 감사, 장부 계산, 장비 검사, 적발 건수, 적법 검색, 적분 곡선, 전방 경사, 전배 기수, 전빈 경사, 정보 검색, 정보 기술, 정비 검사, 제벡 계수, 제비 검사, 주변 감사, 주변 광선, 준비 감사, 준비 공사, 중복 검사, 중복 계수, 중복 과세, 중복 구성, 중복 기생, 증발 계수, 증발 곡선, 지반 계수, 지반 공사, 지방 고시, 지방 공사, 지방 괴사, 지배 경사, 지분 감소, 지붕 공사, 징벌 관세, 징병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