憂來無方(우래무방) 풀이

憂來無方

우래무방

근심이 오는 것은 방향이 없다는 뜻으로, 근심이란 언제 어디서 올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는 의미.

#의미 #방향 #근심 #어디


한자 풀이:
  • (근심 ): 근심, 근심하다, 고통, 병, 친상(親喪).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모 ): 모, 사방, 방위(方位), 나란히 하다, 뗏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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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來無方(우래무방)의 의미: 근심이 오는 것은 방향이 없다는 뜻으로, 근심이란 언제 어디서 올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樂而忘憂 획순 樂而忘(낙이망)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樹(무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漆室之(칠실지)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樂生於(낙생어) : 즐거움은 언제나 걱정하는 데서 나온다는 말.


憂來無方(우래무방) 관련 한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의미 1817 #형제 68 #어버이 60 #가난 90 #비유 1177 #아래 86 #재앙 64 #자신 208 #죽음 73 #편안 62 #상태 110 #어머니 72 #가운데 104 #아침 72 #근본 66 #예전 60 #자연 73 #재능 61 #근심 65 #어려움 105 #사랑 91 #부부 76 #고사 108 #상황 119 #생활 82 #자식 104 #실패 56 #생각 236 #신하 62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어레미빗, 우리말본, 일립만배, 얼룩 모반, 이론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