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末年始(년말년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世降俗末(세강속말) :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러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 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 三始(삼시) : 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 年末年始(년말년시)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謹賀新年(근하신년) :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하 62
#이익 89
#근본 66
#재주 82
#조금 96
#모양 142
#의미 1817
#고사 108
#여자 101
#잘못 93
#아침 72
#생각 236
#목숨 58
#군자 56
#자식 104
#나무 166
#벼슬 88
#태도 72
#생활 82
#형제 68
#소리 96
#사용 312
#임금 189
#편안 62
#때문 58
#하늘 251
#바람 136
#훌륭 85
#지위 65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ㅁ
ㄴ
ㅅ
(총 2개)
:
내면나사, 년말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