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始
🍭
처음
시
,
비로소
시
- 처음 , 시작하다 , 처음에 , 초하루 , 아침
- 여자가 애를 배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비로소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는 의미로 ‘비로소’, ‘처음’의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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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生: 날 생 民: 백성 민 之: 갈 지 始: 처음 시 萬: 일만 만 福: 복 복 之: 갈 지 原: 언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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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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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愼: 삼갈 신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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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始(삼시)
: 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三: 석 삼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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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山始祖(개산시조)
: 절을 처음 세우거나 종파를 새로 연 승려.
開: 열 개 山: 메 산 始: 처음 시 祖: 할아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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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凡夫(무시범부)
: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凡: 무릇 범 夫: 지아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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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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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年始(년말년시)
: (1)한 해의 마지막 때와 새해의 첫머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연말연시’의 북한어.
末: 끝 말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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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來水先動雨晴雲始散(풍래수선동우청운시산)
: 바람이 부니 물이 먼저 움직이고, 비가 개이니 구름이 비로소 흩어짐.
風: 바람 풍 來: 올 래 水: 물 수 先: 먼저 선 動: 움직일 동 雨: 비 우 晴: 갤 청 雲: 구름 운 始: 처음 시 散: 흩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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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國始祖(개국시조)
: 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조상.
開: 열 개 國: 나라 국 始: 처음 시 祖: 할아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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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之時(무시지시)
: 무시의 때. 세상이 생기기 전을 이른다.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之: 갈 지 時: 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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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有終始(사유종시)
: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事: 일 사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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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始初聞(금시초문)
: 이제서야 비로소 처음 들었다는 뜻으로, 듣어보지 못한 상황을 처음으로 접한다는 의미.
今: 이제 금 始: 처음 시 初: 처음 초 聞: 들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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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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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行始於足下(천리행시어족하)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始作)한다는 뜻으로, 비록 어려운 일이라도 쉬지 않고 노력(努力)하면 성취(成就)됨을 이르는 말.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行: 갈 행 始: 처음 시 於: 어조사 어 足: 발 족 下: 아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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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始(사시)
: 그해, 그달, 그날, 그때의 네 가지가 모두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룻날의 새벽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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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始如一(종시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如: 같을 여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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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今爲始(자금위시)
: 지금부터 시작함.
自: 스스로 자 今: 이제 금 爲: 할 위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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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始善終(선시선종)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善: 착할 선 始: 처음 시 善: 착할 선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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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終一貫(시종일관)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一: 한 일 貫: 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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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果起始(업과기시)
: 탐욕으로 인하여 태생, 난생, 습생, 화생으로 나타나는 과보(果報).
業: 업 업 果: 실과 과 起: 일어날 기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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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勤終怠(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짐.
始: 처음 시 勤: 부지런할 근 終: 끝날 종 怠: 게으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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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本反始(보본반시)
: 은혜를 입으면 보답할 것을 생각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천지와 선조의 은공에 보답함을 이르는 말.
報: 갚을 보 本: 밑 본 反: 돌이킬 반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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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無終(무시무종)
: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백성 105
#사랑 91
#예전 60
#자신 208
#바람 136
#무리 64
#재앙 64
#아내 81
#사용 312
#관계 90
#경우 64
#자리 94
#형제 68
#형용 67
#동안 70
#비유 1177
#이익 89
#자식 104
#부모 136
#사이 200
#따위 228
#고사 108
#상태 110
#가난 90
#상황 119
#얼굴 99
#중국 253
#의미 1817
#유래 280
#정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