咫尺之間(지척지간) 풀이

咫尺之間

지척지간

아주 작은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거리나 아주 가까운 사이를 이르는 말.

#거리 #사이


한자 풀이:
  • (길이 ): 길이, 주(周)대 길이의 단위, 여덟 치.
  • (자 ): 자, 법, 편지, 법도(法度), 길이의 단위.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틈 ):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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咫尺之間(지척지간)의 의미: 아주 작은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거리나 아주 가까운 사이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咫尺不辨 획순 尺不辨(척불변) :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 天威尺(천위척) : 천자의 위엄과 권위가 지척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과 매우 가까운 곳 또는 제왕의 앞을 이르는 말.
  • 尺千里(척천리) : 아주 가까운데 천리라는 뜻으로,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소식이 없어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의미.
  • 尺之書(서) : 아주 작은 글이라는 뜻으로, 짤막한 편지나 간단한 편지를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咫尺之間(지척지간) 관련 한자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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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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