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吐剛茹柔(토강여유)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欲吐未吐(욕토미토) :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 吐盡(토진) :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吐盡肝膽(토진간담) :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剛毅木訥(강의목눌) : 강직하고 굳세며 순박하고 말투가 어눌함.
- 剛腸(강장)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內柔外剛(내유외강) :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 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內柔外剛(내유외강) :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 外柔內剛(외유내강)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吐剛茹柔(토강여유) 관련 한자
- 弱能制强(약능제강)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
- 兩雄相爭(양웅상쟁)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 匪石之心(비석지심) : 돌처럼 단단하여 어떤 일에 쉽게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
-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虎口之厄(호구지액) :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으로, 호랑이의 입을 맞대함과 같은 대단한 위험이라는 의미.
- 擧頭對面(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卒壽(졸수) : 졸(卒)의 약자의 모양(模樣)에서 따와 졸수(卒壽)는 구십(九十)세, 즉 90세.
- 弱能制强(약능제강)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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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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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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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강여유, 타가 영양, 타급 영양, 타깃 언어, 탁구 용어, 태교 음악, 태그 아웃, 통관 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