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塵(동진) 풀이

同塵 : 동진

속세의 홍진(紅塵)과 함께한다는 뜻으로, 속세에 묻혀 세상 사람과 어울려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인 #속세 #사람 #세상


한자 풀이: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티끌 ): 티끌, 속세(俗世), 묵다, 유업(遺業), 흙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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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塵(동진)의 의미: 속세의 홍진(紅塵)과 함께한다는 뜻으로, 속세에 묻혀 세상 사람과 어울려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塵合泰山 획순 合泰山(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不染(일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吹影(누취영) : 먼지에 새기고 그림자를 입으로 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헛된 노력(努力)을 이르는 말.
  • 飯塗羹(반도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同塵(동진) 관련 한자

  • 大上立德(대상입덕) : 최고의 으뜸은 덕을 세움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가장 훌륭함은 덕(德)을 닦아 세인(世人)을 교화(敎化)함에 있다는 의미.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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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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