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合浦珠還(합포주환) 풀이
合浦珠還
합포주환
합포에 구슬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지방장관이 선정(善政)을 베풂을 이르거나 잊었던 것을 다시 찾았다는 의미로 사용됨.
#구슬 #선정 #베풂 #지방 #사용 #의미 #장관•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兩窮相合(양궁상합) : (1)‘양궁상합’의 북한어. (2)가난한 두 사람이 함께 모여 관계를 맺는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咆虎陷浦(포호함포) : 으르렁대는 호랑이가 개펄에 빠진다는 뜻으로, 큰소리만 치고 일은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咳唾成珠(해타성주)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明珠彈雀(명주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還歸故國(환귀고국)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還甲(환갑)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借鷄騎還(차계기환) :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간다는 뜻으로, 손님을 박대(薄待)하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
▹ 合浦珠還(합포주환) 관련 한자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生死骨肉(생사골육)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以德報怨(이덕보원) : 덕으로써 원수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원수에게 은덕을 베풂을 이르는 말.
- 解裘衣之(해구의지) : 자기(自己) 갑옷을 벗어 남에게 입힌다는 뜻으로, 남에게 은혜(恩惠)를 베풂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淸白吏(청백리)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行伍發薦(항오발천) : (1)병졸로 시작하여 장관에 오름. (2)낮은 벼슬자리에서 점차 높은 벼슬자리로 오름.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