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浦珠還(합포주환) 풀이

合浦珠還

합포주환

합포에 구슬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지방장관이 선정(善政)을 베풂을 이르거나 잊었던 것을 다시 찾았다는 의미로 사용됨.

#구슬 #선정 #베풂 #지방 #사용 #의미 #장관


한자 풀이:
  • (합할 ): 합하다, 홉, 하나가 되거나, 하나로 되게 함, 용량의 단위, 1되의 10분의 1.
  • (개 ): 개, 지류가 강이나 바다로 들어가는 곳, 강이나 내에 조수가 드나드는 곳, 물가, 바닷가.
  • (구슬 ): 구슬, 붉다, 패류(貝類)에서 나는 원형의 옥, 보석 따위, 둥근 알.
  • (돌아올 ): 돌아오다, 돌다, 영위하다, 돌아감, 뒤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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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浦珠還(합포주환)의 의미: 합포에 구슬이 돌아왔다는 뜻으로, 지방장관이 선정(善政)을 베풂을 이르거나 잊었던 것을 다시 찾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浦鞭之罰 획순 鞭之罰(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咆虎陷(호함) : 으르렁대는 호랑이가 개펄에 빠진다는 뜻으로, 큰소리만 치고 일은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 획순 出老蚌(명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雲山上蓋明月水中(백운산상개명월수중)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咳唾成(해타성)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彈雀(명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合浦珠還(합포주환) 관련 한자

  • 生死骨肉 획순 生死骨肉(생사골육)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以德報怨(이덕보원) : 덕으로써 원수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원수에게 은덕을 베풂을 이르는 말.
  • 解裘衣之(해구의지) : 자기(自己) 갑옷을 벗어 남에게 입힌다는 뜻으로, 남에게 은혜(恩惠)를 베풂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良二千石 획순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淸白吏(청백리)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良二千石 획순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行伍發薦(항오발천) : (1)병졸로 시작하여 장관에 오름. (2)낮은 벼슬자리에서 점차 높은 벼슬자리로 오름.

  • 良二千石 획순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모양 142 #인간 65 #가운데 104 #잘못 93 #학문 107 #사이 200 #나라 392 #생각 236 #어버이 60 #상대 56 #의미 1817 #유래 280 #하늘 251 #집안 93 #부부 76 #나무 166 #동안 70 #어머니 72 #재앙 64 #마음 496 #이익 89 #중국 253 #벼슬 88 #사물 172 #서로 71 #예전 60 #소리 96 #자신 208 #상황 119 #자식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