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문지를 ,
  • 말다 , 문지르다 , 쓰다듬다 , 기(旗) , 창황한 모양
  • 본래 칼에 피가 묻은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후에 단죄(斷罪)했다는 의미로 전용되어 금지의 의미인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사용됨.[毋(무)와 동일한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22

#서로 71 #나이 97 #속담 63 #사용 312 #무리 64 #음식 79 #아내 81 #어머니 72 #이익 89 #가난 90 #바람 136 #마음 496 #중국 253 #태도 72 #동안 70 #상대 56 #은혜 70 #물건 136 #세월 71 #아래 86 #지위 65 #벼슬 88 #인간 65 #근심 65 #자신 208 #나라 392 #자연 73 #사이 200 #근본 66 #머리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