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偏母侍下(편모시하) 풀이
• 한자 풀이:
- 偏 (치우칠 편): 치우치다, 궁벽한 곳, 외곬으로, 변, 한쪽으로 기욺.
- 母 (어미 모):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 侍 (모실 시): 모시다, 모시는 사람, 기르다, 임(臨)하다, 기다리다.
- 下 (아래 하):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같은 의미의 한자:
- 자시하(慈侍下)
- 편모슬하(偏母膝下)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阿偏(아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不偏不黨(불편부당)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 無偏無黨(무편무당) : ‘무편무당하다’의 어근.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篤老侍下(독로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層層侍下(층층시하) :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 偏親侍下(편친시하) :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偏母侍下(편모시하) 관련 한자
#이름 211
#바람 136
#무리 64
#속담 63
#인간 65
#관계 90
#세월 71
#근본 66
#이익 89
#시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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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물건 136
#부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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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사람 1461
#머리 141
#사물 172
#싸움 61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ㅁ
ㅅ
ㅎ
(총 6개)
:
편모슬하, 편모시하, 포물선형, 파면 시험, 평면 선형, 풍미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