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也自無妨(야자무방) 풀이
也自無妨
야자무방
또한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음.
• 한자 풀이:
- 也 (잇기 야): 잇닿다.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妨 (방해할 방): 방해하다, 손상하다, 장애, 거리낌.
• 같은 의미의 한자:
- 야자불방(也自不妨)
- 야무방(也無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政者正也(정자정야) :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 焉哉乎也(언재호야) : '언재호야'. 이 네 글자는 어조사(語助辭)임.
-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妨工害事(방공해사) : 남의 일에 헤살을 놓아 해롭게 함.
- 顔面妨害(안면방해) : 남이 잠을 잘 때에 요란(擾亂)스럽게 굴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함.
- 也自不妨(야자불방) : 또한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음.
#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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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ㅈ
ㅁ
ㅂ
(총 8개)
:
야자무방, 역질문법, 외종매부, 이종매부, 인장묘발, 양직 모밭, 완전 마비, 의존 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