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憤不啓(불분불계) 풀이

不憤不啓

불분불계

분발하지 않으면 계도(啓導)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스스로 터득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라야 스승의 가르침으로 미묘한 이치에 통달할 수 있다는 의미.

#터득 #이치 #분발 #의미 #스승 #가르침 #통달 #사람


한자 풀이: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결낼 ): 결내다, 분, 번민하다, 힘쓰다, 성을 냄.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열 ): 열다, 열리다, 양기(陽氣)가 열리는 계절, 여쭈다,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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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憤不啓(불분불계)의 의미: 분발하지 않으면 계도(啓導)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스스로 터득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라야 스승의 가르침으로 미묘한 이치에 통달할 수 있다는 의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敬啓 획순 (경)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복) : 답장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丙舍傍(병사방) : 병사(丙舍) 곁에 통로(通路)를 열어 궁전(宮殿) 내(內)를 출입(出入)하는 사람들의 편리(便利)를 도모(圖謀)하였음.
  • 者(경자)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不憤不啓(불분불계) 관련 한자

  • 發憤忘食 획순 發憤忘食(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刺股懸梁(자고현량) :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懸梁刺股(현량자고) :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다리를 찌른다는 뜻으로, 분발하여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引而不發 획순 引而不發(인이불발) : (1)활시위를 당길 뿐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람을 가르치되 그 방법만 가르치고 스스로 핵심을 터득하게 함을 이르는 말. (2)힘을 길러 때를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顔筋柳骨(안근유골) : 당(唐)나라의 안진경(顔眞卿)과 유공권(柳公權)의 필법(筆法)의 진수를 터득(攄得)했다는 뜻으로, 글씨가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 辭達而已矣 획순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 達不離道(달불리도) :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입신 출세하여도, 결코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
  • 樂山樂水(요산요수) :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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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배비변경, 백발병균, 백분병균, 분배비김, 반복 배경, 버블 붕괴, 부분 복귀, 북방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