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헐뜯다 : 남을 해치려고 헐거나 해쳐서 말하다.
  • 헛딴데 : 정한 데나 요긴한 데가 아닌 엉뚱한 데.
  • 헤뜨다 : 1 자다가 놀라다. 2 ‘잠꼬대하다’의 방언
  • 헤띠다 : ‘헤치다’의 방언
  • 헵뜨다 : 가위에 눌려 잠꼬대를 하며 허우적거리다
  • 홉뜨다 :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 훌떠덕 : ‘훌떡’의 방언
  • 휩뜨다 : 눈을 휘둥그렇게 하여 치뜨다.
  • 흐띨다 : ‘엎지르다’의 방언
  • 흘뜯다 : ‘헐뜯다’의 방언
  • 흠뜯다 : 欠뜯다 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다.
  • 흡뜨다 : 1 눈알을 위로 굴리고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 ⇒규범 표기는 ‘홉뜨다’이다. 2 ‘홉뜨다’의 북한어. 3 ‘치뜨다’의 방언
  • 희떱다 : 1 실속은 없어도 마음이 넓고 손이 크다. 2 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3 개의 단어) 🍈
  • 하띠 下띠 : 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적게 맞히거나 화살을 나중에 던져 짠 띠.
  • 학뜀 鶴뜀 : 두루미처럼 두 팔을 벌리고 겅정겅정 뛰는 뜀.
  • 한때 : 어느 한 시기.
  • 한뜻 : 같은 뜻.
  • 할딱 : ‘할딱거리다’의 어근.
  • 해딱 : ‘해뜩’의 방언
  • 해뜩 : 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 핼뜩 : ‘해뜩’의 방언
  • 향뜸 香뜸 : 불을 붙여 태우면 향을 내어 병을 치료하는 뜸.
(총 83 개의 단어) 🍑
  • 따다 : 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 따독 : ‘따독거리다’의 어근.
  • 따듬 : ‘따듬거리다’의 어근.
  • 따듯 : ‘따듯하다’의 어근.
  • 따딤 : ‘다듬이질’의 방언
  • 딱다 : ‘뜨겁다’의 방언
  • 딱돔 : ‘꼽새돔’의 방언
  • 딲다 : ‘닦다’의 방언
  • 딴단 : 다른 빛깔의 천으로 대는 옷단.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