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ㄷ 단어: 83개
- 따다 : 1 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2 글이나 말 따위에서 필요한 부분을 뽑아 취하다. 3 노름, 내기, 경기 따위에서 이겨 돈이나 상품 따위를 얻다. ... (총 19개의 의미)
- 따독 : 1 ‘따독거리다’의 어근. 2 흩어지기 쉽거나 무른 물건을 조금 힘주어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3 아이를 어르려고 할 때 손으로 가슴이나 등을 가볍게 눌렀다 떼는 모양.
- 따듬 : 1 ‘따듬거리다’의 어근. 2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꽤 더듬는 모양.
- 따듯 : ‘따듯하다’의 어근.
- 따딤 : ‘다듬이질’의 방언
- 딱다 : ‘뜨겁다’의 방언
- 딱돔 : ‘꼽새돔’의 방언
- 딲다 : ‘닦다’의 방언
- 딴단 : 다른 빛깔의 천으로 대는 옷단.
- 딸다 : 1 ‘따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2 ‘따르다’의 방언
- 딹다 : 1 ‘따르다’의 방언 2 ‘닳다’의 방언 3 ‘짧다’의 방언
- 딻다 : ‘짧다’의 방언
- 딿다 : 1 ‘따르다’의 방언 2 ‘다르다’의 방언 3 ‘닳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땁다 : ‘따르다’의 방언
- 땃다 : ‘따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땅당 : 1 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 2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땅덕 : ‘대지’의 북한어.
- 땋다 : 1 머리털이나 실 따위를 둘 이상의 가닥으로 갈라서 어긋나게 엮어 한 가닥으로 하다. 2 머리에 댕기를 끼워 드리다.
- 때다 : 1 아궁이 따위에 불을 지피어 타게 하다. 2 남에게 따돌림이나 배척을 당하다. 3 ‘때우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땧다 : ‘때다’의 방언
- 땱다 : ‘짧다’의 방언
- 떠다 : 1 ‘뜨다’의 방언 2 ‘뜨다’의 방언
- 떠덕 : ‘두둑’의 방언
- 떠덩 : ‘두둑’의 방언
- 떠돎 : 1 브라운 운동을 하는 입자가 외부의 힘을 받으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임. 또는 그런 현상. 2 자기장 안에서 자력선에 따라 나선 운동을 하는 대전 입자가, 자기장 세기가 변화되거나 외부 힘의 작용을 받으면서 자력선에 수직이 되는 방향으로 이동함. 또는 그런 현상.
- 떠듬 : 1 ‘떠듬거리다’의 어근. 2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몹시 더듬는 모양.
- 떡대 : 1 ‘가래떡’의 방언 2 ‘시렁’의 방언
- 떡돌 : 떡을 칠 때에 안반 대신으로 쓰는 판판하고 넓적한 돌.
- 떨다 : 1 물체가 작은 폭으로 빠르게 반복하여 흔들리다. 2 매우 인색하여 좀스럽게 행동하다. 3 몹시 추워하거나 두려워하다. ... (총 12개의 의미)
- 떫다 : 1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2 하는 짓이나 말이 덜되고 못마땅하다. 3 ‘뚫다’의 방언
- 떯다 : ‘뚫다’의 방언
- 떱다 : 1 ‘떫다’의 방언 2 ‘덥다’의 방언
- 떼다 : 1 붙어 있거나 잇닿은 것을 떨어지게 하다. 2 전체에서 한 부분을 덜어 내다. 3 어떤 것에서 마음이 돌아서다. ... (총 18개의 의미)
- 떼돈 :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
-
떼동
:
떼垌뗏목을 띄우기 위하여 물을 모아 둔 둑. - 뗀돌 : 채석장에서 떠낸 돌을 대강의 크기로 자른 돌.
- 뗄다 : ‘때리다’의 방언
- 뗳다 : ‘찧다’의 방언
- 또닥 : 1 ‘또닥거리다’의 어근. 2 작은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디 : ‘멍청이’의 방언
-
똥독
:
1
똥을 받기 위하여 변소 바닥에 묻어 놓은 독.
2
똥毒똥 속에 있는 독기(毒氣). 흔히 더운 똥을 밟거나 똥 김을 쏘인 몸의 부분이 가렵고 오돌오돌하게 부르튼다. - 똥뒤 : ‘똥’의 방언
- 똧대 : 1 ‘돛대’의 방언 2 ‘최고’의 방언
- 뙤다 : 1 실로 짠 물건의 코나 바느질한 자리의 올 따위가 끊어지다. 2 물건의 한 부분이 떨어지다. 3 ‘따다’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뚜다 : 1 ‘두다’의 방언 2 ‘뛰다’의 방언
- 뚜덕 : 1 ‘뚜덕거리다’의 어근. 2 굳은 물건이나 굳은 데를 둔하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두둑’의 방언
- 뚜덜 : ‘뚜덜거리다’의 어근.
- 뚜둑 : ‘두둑’의 방언
- 뚠덕 : ‘둔덕’의 방언
- 뚥다 : ‘뚫다’의 방언
- 뚧다 : 1 ‘뚫다’의 방언 2 ‘떫다’의 방언
- 뚫다 : 1 구멍을 내다. 2 막힌 것을 통하게 하다. 3 장애물을 헤치다. ... (총 7개의 의미)
- 뚬다 : ‘구두질하다’의 방언
- 뛔다 : ‘튀다’의 방언
- 뛰다 : 1 있던 자리로부터 몸을 높이 솟구쳐 오르다. 2 맥박이나 심장 따위가 벌떡벌떡 움직이다. 3 값이나 가치 따위가 갑자기 오르다. ... (총 16개의 의미)
- 뛻다 : ‘뚫다’의 방언
- 뛿다 : ‘뚫다’의 방언
- 뜀다 : ‘떠메다’의 방언
-
뜀대
:
뜀臺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따위에서, 높이를 재기 위하여 양쪽에 눈금을 그린 대를 세우고 나무를 가로질러 놓은 기구. - 뜨다 : 1 물속이나 지면 따위에서 가라앉거나 내려앉지 않고 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다. 2 착 달라붙지 않아 틈이 생기다. 3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되다. ... (총 45개의 의미)
- 뜨듯 : ‘뜨듯하다’의 어근.
- 뜩다 : ‘뜨겁다’의 방언
- 뜬돈 : 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
- 뜯다 : 1 붙거나 닫힌 것을 떼거나 찢거나 하다. 2 털이나 모여 나는 풀 따위를 뽑거나 떼다. 3 질긴 음식을 입에 물고 떼어서 먹다. ... (총 10개의 의미)
- 뜰다 : 1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규범 표기는 ‘떫다’이다. 2 ‘떨다’의 방언
- 뜰돌 : ‘섬돌’의 방언
- 뜳다 : 1 ‘떫다’의 방언 2 ‘뚫다’의 방언
- 뜷다 : ‘뚫다’의 방언
- 뜸다 : ‘떠메다’의 방언
- 뜸달 : ‘뜸부기’의 방언
- 뜸닭 : ‘뜸부기’의 방언
- 뜸돌 : ‘들돌’의 방언
- 뜽돌 : ‘들돌’의 방언
- 띄다 : 1 ‘뜨이다’의 준말. 2 ‘뜨이다’의 준말. 3 ‘뜨이다’의 준말. ... (총 8개의 의미)
- 띠다 : 1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2 물건을 몸에 지니다. 3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 (총 16개의 의미)
- 띠돈 : ‘띳돈’의 북한어.
- 띡다 : ‘찍다’의 방언
- 띧다 : ‘뜯다’의 방언
- 띰다 : 떼어 매다
- 띳돈 : 1 노리개의 맨 윗부분에 있는 장식품. 금이나 은, 옥 따위로 사각형, 원형, 꽃 모양, 나비 모양 따위를 만든다. 2 조복(朝服)의 띠에 붙이던 납작한 장식. 품계에 따라 서각(犀角), 금, 은을 썼다. 3 칼을 차기 위하여 관복(官服)의 띠에 달던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
- 띵동 : 초인종 따위가 한 번 울리는 소리. ‘딩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띻다 : ‘찧다’의 방언
- 뜬 돌 : 비탈면 위에 있는, 낙하할 우려가 크고 불안정한 돌이나 바위. 비탈면 보호 공사를 시행할 때에는 시공 전에 미리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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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