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ㄲ ㄷ 단어: 26개
- 하깝다 : ‘가볍다’의 방언
- 할뀌다 : ‘할퀴다’의 방언
- 해까닥 : 정신을 차릴 수 없이 아찔해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 해깝다 : ‘가볍다’의 방언
- 해꼽다 : ‘가볍다’의 방언
- 해꿉다 : ‘가볍다’의 방언
- 해끼다 : ‘가로채다’의 방언
- 허껍다 : ‘가볍다’의 방언
- 허께다 : ‘헐다’의 방언
- 허끄다 : 1 ‘섞다’의 방언 2 ‘흩뜨리다’의 방언
- 헤까닥 : 주위 상황에 따라 자기 주장이나 태도, 표정 따위가 변하는 모양.
- 헤깝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껍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꼽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꿉다 : ‘가볍다’의 방언
- 홀까닥 : 1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재빠르게 쏙 벗겨지거나 벗는 모양. 3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는 모양.
- 홀꽃대 : ‘홀아비꽃대’의 북한어.
- 홀꾸다 : ‘호리다’의 방언
- 홀끼다 : 1 ‘홀치다’의 방언 2 ‘홀리다’의 방언
- 활까닥 : 1 갑작스럽게 죄다 벗거나 벗겨지는 모양. 2 문 따위를 갑작스럽게 열어젖히는 모양. 3 갑작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황끼다
:
黃끼다인삼에 황이 생기다. - 회까닥 :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지는 모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훌꺼덕 : 1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재빠르게 쑥 벗겨지거나 벗는 모양. 3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슬쩍 넘어가는 모양.
- 훌끼다 : ‘옭다’의 방언
- 흘끼다 : ‘흘기다’의 방언
- 힐끼다 : ‘흘기다’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ㄲ
(총 104 개의 단어) 🌹
- 하꼬 : ‘궤’의 방언
- 하꼼 : ‘조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7꼼’으로도 적는다.
- 하꾸 : ‘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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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껀
限껀: ‘한껏’의 방언 -
한껏
限껏: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께 : ‘함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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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꼴
한goal: 남에게서 한바탕 반박이나 무안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한골’이다. - 한꽃 : 한 송이의 꽃.
- 한끈 : ‘한껏’의 방언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