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ㄷ 단어: 176개
- 까다 : 1 껍질 따위를 벗기다. 2 알을 품어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하다. 3 (속되게) 옷을 벗거나 내려 속살을 드러내다. ... (총 14개의 의미)
- 까닥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2 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3 ‘까닥거리다’의 어근. ... (총 5개의 의미)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총 4개의 의미)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1 마을의 한쪽 2 ‘각단’의 방언
- 깍대 : ‘쇠꼬리채’의 방언
- 깍돔 : ‘독돔’의 방언
- 깍둑 : 1 ‘깍둑거리다’의 어근. 2 조금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뚝 써는 모양.
- 깍듯 : ‘깍듯하다’의 어근.
-
깍등
:
깍等‘꼴등’의 방언 - 깍디 : ‘깍두기’의 방언
- 깎다 : 1 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을 얇게 벗겨 내다. 2 풀이나 털 따위를 잘라 내다. 3 값이나 금액을 낮추어서 줄이다. ... (총 8개의 의미)
- 깐닥 : 1 ‘깐닥거리다’의 어근. 2 작은 물체가 조금 깜찍하게 앞뒤로 얼핏 숙이거나 젖히는 모양.
- 깐돌 : 집터 또는 무덤의 바닥이나 둘레에 한두 겹 얇게 깐 돌.
- 깐동 : ‘깐동하다’의 어근.
- 깔다 : 1 바닥에 펴 놓다. 2 돈이나 물건 따위를 여기저기 빌려주거나 팔려고 내놓다. 3 무엇을 밑에 두고 누르다. ... (총 11개의 의미)
- 깔대 : ‘갈대’의 방언
- 깔돌 : 실내나 현관 따위를 꾸미기 위하여 까는 돌.
- 깕다 : ‘갉다’의 방언
- 깜다 : 1 석탄의 빛깔같이 다소 밝고 짙다. ‘감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감다’의 방언 3 ‘감다’의 방언
- 깜당 : ‘깜장’의 방언
- 깜디 : 1 ‘깜둥이’의 방언 2 ‘깜부기’의 방언
- 깜딩 : ‘깜부기’의 방언
- 깝닥 :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규범 표기는 ‘깝대기’이다.
- 깝디 : ‘깝대기’의 방언
- 깟동 : ‘갓’의 방언
- 깡단 : ‘강단’의 방언
- 깡동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뛰는 모양. ‘강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깡동하다’의 어근. 3 지나칠 정도로 짧은 모양.
- 깡둥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내뛰는 모양.
- 깧다 : ‘고다’의 방언
- 깨다 : 1 술기운 따위가 사라지고 온전한 정신 상태로 돌아오다. 2 생각이나 지혜 따위가 사리를 가릴 수 있게 되다. 3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다. 또는 벗어나게 하다. ... (총 13개의 의미)
- 깨단 : ‘깨단하다’의 어근.
- 깨덕 : ‘기억’의 방언
- 깨도 : 1 생각하고 궁리하다 알게 되는 것. 2 까무러친 상태에서 깨어나 조금 정신을 차리는 것.
- 깨독 : ‘개암’의 방언
- 깨동 : ‘개암’의 방언
- 깨득 : 1 ‘깨드득’의 준말. 2 ‘깨달음’의 방언
- 깨들 : 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높고 날카롭게 터뜨리는 외마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깨딧 : ‘깨달음’의 방언
- 깬돌 : 큰 돌을 깨서 만든 인공적인 자갈.
- 깻단 : 1 깨알을 떨어내기 위하여 깨를 단으로 묶어 놓은 것. 2 ‘볏단’의 방언
- 깻돌 : ‘자갈’의 방언
-
깽단
:
gang團‘갱단’의 북한어. - 꺼다 : 1 바닥에 댄 채로 잡아당기다. ⇒규범 표기는 ‘끌다’이다. 2 ‘꾸다’의 방언
- 꺼덕 : 1 ‘꺼덕거리다’의 어근. 2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꺼들 : ‘꺼들거리다’의 어근.
- 꺼디 : ‘껍질’의 방언
- 꺽대 : ‘꺽다리’의 방언
- 꺽두 : 1 당혜(唐鞋)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결은 재래식 가죽신. 주로 아이나 여자들이 신었다. 2 ‘나막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꺽둑 : 1 ‘꺽둑거리다’의 어근. 2 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크게 뚝 써는 모양.
- 꺽디 : ‘꺽저기’의 방언
- 꺾다 : 1 길고 탄력이 있거나 단단한 물체를 구부려 다시 펴지지 않게 하거나 아주 끊어지게 하다. 2 얇은 물체를 구부리거나 굽히다. 3 몸의 한 부분을 구부리거나 굽히다. ... (총 12개의 의미)
- 껀덕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 껀데 : ‘건더기’의 방언
- 껀둥 : ‘껀둥하다’의 어근.
- 껀디 : ‘건더기’의 방언
- 껄다 : ‘긋다’의 방언
- 껌다 : 숯이나 먹의 빛깔과 같이 어둡고 짙다. ‘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껌당 : ‘검댕’의 방언
- 껌댕 : ‘검댕’의 방언
- 껌덩 : ‘검댕’의 방언
- 껌둥 : ‘껌정’의 방언
- 껌디 : 1 ‘깜부기’의 방언 2 ‘검둥이’의 방언
- 껍닥 : ‘껍질’의 방언
- 껍덕 : ‘껍데기’의 방언
- 껍데 : ‘껍데기’의 방언
- 껍덱 : ‘껍데기’의 방언
- 껍둘 : ‘껍데기’의 방언
- 껍디 : ‘껍데기’의 방언
- 껑둥 : 1 긴 다리로 채신없이 거볍게 뛰는 모양. ‘겅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껑둥하다’의 어근. 3 옷 따위가 몸에 비해 퍽 짧은 모양.
- 껗다 : ‘꺾다’의 방언
- 께다 : 1 ‘꾸다’의 방언 2 ‘깨어나다’의 방언 3 ‘깨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께디 : ‘꾀돌이’의 방언
- 껧다 : ‘게으르다’의 방언
- 껫돌 : ‘조약돌’의 방언
- 꼬다 : 1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을 비비면서 엇감아 한 줄로 만들다. 2 몸의 일부분을 이리저리 뒤틀다. 3 남의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빈정거리다. ... (총 9개의 의미)
- 꼬디 : 1 ‘고둥’의 방언 2 ‘성깔’의 방언
- 꼭다 : ‘꼬느다’의 방언
- 꼭데 : ‘꼭대기’의 방언
- 꼭두 : 1 정수리나 꼭대기. 2 물체의 제일 윗부분. 3 눈앞에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규범 표기는 ‘곡두’이다. ... (총 5개의 의미)
- 꼭뒤 : 1 뒤통수의 한가운데. 2 활의 도고지가 붙은 뒤. 3 ‘꼭대기’의 방언
- 꼭디 : 1 ‘꼭지’의 방언 2 ‘꼭뒤’의 방언
- 꼰대 : 1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2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
- 꼰독 :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이며 조는 모양.
- 꼰두 : ‘고누’의 방언
- 꼰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꼰등
:
꼰等‘꼴등’의 방언 - 꼰디 : 1 ‘번데기’의 방언 2 ‘그네’의 방언 3 ‘고누’의 방언
- 꼲다 : 1 잘잘못을 따져서 평가하다. 2 무게가 좀 나가는 물건의 한쪽 끝을 쥐고 치켜들어서 내뻗치다. ⇒규범 표기는 ‘꼬느다’이다.
- 꼳다 : ‘굳다’의 방언
- 꼴다 : 1 음경(陰莖)을 자극하여 일어나게 하다. 2 노름 따위에서 돈을 잃다 3 ‘토라지다’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꼴단 : 말이나 소에게 먹일 꼴을 묶은 덩어리.
-
꼴대
:
1
←goal대‘골대’의 북한어. 2 ‘도리깨꼭지’의 방언 3 ‘갈대’의 방언 -
꼴등
:
꼴等등급의 맨 끝. - 꼻다 : 1 ‘잃다’의 방언 2 노름 따위에서 돈을 잃다
- 꼽다 : 1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2 골라서 지목하다. 3 ‘꽂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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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총 76 개의 단어) 🎄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