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ㅇ ㅈ ㄲ ㅈ ㅂ ㄹ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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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검은점깍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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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검은點깍지벌레
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5mm 정도이며, 검은 풀색이고 깍지는 둥글다. 배나무, 감나무, 포도나무 따위 과실나무의 해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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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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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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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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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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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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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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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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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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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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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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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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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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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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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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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