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ㄲ 단어: 130개
- 자꼬 : 1 ‘자꾸’의 방언 2 ‘덫’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1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2 서로 이가 맞물리도록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조각을 헝겊 테이프에 나란히 박아서, 그 두 줄을 고리로 밀고 당겨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것. 바지, 치마, 점퍼, 주머니, 지갑, 가방 따위에 널리 쓴다. 3 ‘돌쩌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뀌’로도 적는다.
- 자끈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천둥이나 벼락이 치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잔꿰 : ‘잔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꿰’로도 적는다.
- 잘깍 : 1 ‘잘까닥’의 준말. 2 ‘잘까닥’의 준말. 3 ‘잘까닥’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깡 : ‘잘까당’의 준말.
- 잘깨 : ‘자리개’의 방언
- 잘끈 : 1 윗니로 아랫입술을 힘껏 무는 모양. 2 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잘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질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끈’으로도 적는다.
- 잠깐 : 1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 잠깜 : 1 ‘잠깐’의 방언 2 ‘잠깐’의 방언
- 잠꼿 : ‘잠꼬대’의 방언
- 잠꽌 : 1 ‘잠깐’의 방언 2 ‘잠깐’의 방언
- 잠끗 : ‘잠꼬대’의 방언
- 잠끼 : 잠이 오거나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기운이나 기색. ⇒규범 표기는 ‘잠기’이다.
-
잡꽃
:
雜꽃
이름도 모르는 여러 가지 대수롭지 아니한 꽃. -
잡꿀
:
雜꿀
여러 가지 꽃에서 받는 꿀. - 장깐 : ‘벽장’의 방언
- 장깜 : 1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2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
장깡
:
醬깡
‘장간’의 방언 - 장깨 : ‘장끼’의 방언
- 장껑 : ‘장끼’의 방언
- 장껨 : ‘가위바위보’의 방언
-
장꼬
:
醬庫▽
궁중에서, ‘장독대’를 이르던 말. - 장꽁 : 1 ‘장끼’의 방언 2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장꽌 : 1 ‘잠깐’의 방언 2 ‘잠깐’의 방언
- 장꽝 : ‘장독대’의 방언
- 장꽹 : ‘장끼’의 방언
-
장꾼
:
場꾼
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장꿘 : ‘장끼’의 방언
- 장꿩 : ‘장끼’의 방언
- 장뀌 : ‘장끼’의 방언
- 장끼 : 1 꿩의 수컷. 2 ‘장기’의 북한어.
- 재깍 : 1 ‘재까닥’의 준말. 2 ‘재까닥’의 준말. 3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 재깐 : 1 ‘뒷간’의 방언 2 ‘재앙’의 방언
- 재깔 : ‘재깔거리다’의 어근.
- 재깨 : ‘노름’의 방언
- 재꾸 : ‘자꾸’의 방언
- 재끈 : 1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세게 얻어맞을 때 나는 소리. 3 천둥이나 벼락이 칠 때 나는 소리.
- 재끼 : ‘조끼’의 방언
- 잰꾀 : ‘잔꾀’의 방언
- 쟁끼 : 1 ‘장끼’의 방언 2 ‘쟁기’의 방언
- 저깐 : ‘저깟’의 방언
- 저깟 : 1 ‘저까짓’의 준말. 2 ‘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저깨 : ‘도리깨’의 방언
- 저껏 : ‘곁’의 방언
- 저께 : ‘눈곱’의 방언
- 저껫 : ‘곁’의 방언
- 저꼇 : ‘곁’의 방언
- 저꿋 : ‘옆’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꿋’으로도 적는다.
- 저뀌 : 누치의 새끼.
- 저끔 : ‘간지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으로도 적는다.
- 저끗 : ‘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끗’으로도 적는다.
- 적깔 : ‘젓가락’의 방언
-
적꽃
:
炙꽃
‘적꼬치’의 준말. - 절깍 : ‘절까닥’의 준말.
- 절꺽 : 1 ‘절꺼덕’의 준말. 2 ‘절꺼덕’의 준말. 3 ‘절꺼덕’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껑 : ‘절꺼덩’의 준말.
- 절꾸 : ‘절구’의 방언
-
점꾼
:
店꾼
예전에, 금점ㆍ은점ㆍ옹기점 따위에서 일품을 팔아 살아가던 사람을 이르던 말. - 접꽃 : ‘겹꽃’의 방언
-
접꾼
:
接꾼
보수를 미리 정하고 일정 기간 동안 일하는 뱃사람. -
접끈
:
椄끈
접붙인 자리를 잡아매는 끈. - 정끼 : 1 ‘경기’의 방언 2 ‘장끼’의 방언
- 제깝 : ‘제값’의 방언
- 제깟 : ‘제까짓’의 준말.
- 제꺽 : 1 ‘제꺼덕’의 준말. 2 ‘제꺼덕’의 준말. 3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 제께 : 1 ‘조끼’의 방언 2 ‘제기’의 방언
- 제꼇 : ‘곁’의 방언
- 제꽃 : 1 같은 개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2 같은 개체의 같은 송이의 꽃. 또는 그 꽃의 꽃가루.
-
제꾼
:
祭꾼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제끔 : ‘제가끔’의 방언
- 제끼 : 1 ‘겪이’의 방언 2 ‘제기’의 방언
- 조까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조깐 : ‘조금’의 방언
- 조깜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조깟 : ‘조까짓’의 준말.
- 조깨 : ‘조끼’의 방언
- 조께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조껴 : ‘조끼’의 방언
- 조꼼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조꼿 : ‘곁’의 방언
- 조꿈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조끔 : 1 ‘조금’의 센말. 2 ‘조금’의 센말. 3 정도나 분량이 적게. ‘조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조끼
:
1
←chokki
배자(褙子)와 같이 생긴 것으로, 한복에는 저고리나 적삼 위에, 양복에는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2←zyokki
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컵. 주로 맥주를 담아 마신다. - 좀꽃 : 작은 꽃.
- 좀꾀 : 좀스러운 잔꾀.
-
종끈
:
鐘끈
종의 추에 매달아 놓은 끈. 이것을 당기거나 흔들어서 종을 친다. - 좌꽃 : 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접시꽃’이다.
- 죄께 : ‘조끼’의 방언
- 죄껴 : ‘조끼’의 방언
- 죄끔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 죄끼 : ‘조끼’의 방언
- 주깨 : ‘주근깨’의 방언
- 주꿈 : ‘주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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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총 104 개의 단어) 🦋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