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ㄲ 단어: 32개
- 작자꿍 : 1 젖먹이가 손뼉을 치는 재롱. ⇒규범 표기는 ‘짝짜꿍’이다. 2 말이나 행동에서 서로 짝이 잘 맞는 일. ⇒규범 표기는 ‘짝짜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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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꾼
:
作戰꾼증권 시장에서 주가를 조정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증권 시장에서 증권 중개인와 큰손, 대주주 등이 공모하여 특정한 기업의 주식을 사들임으로써 주가를 폭등시켜 이익을 챙긴다. - 잠자꼬 : 아무 말 없이 가만히. ⇒규범 표기는 ‘잠자코’이다.
- 잠주꼬 : ‘잠자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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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꾼
:
壯丁꾼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 재주껀 : ‘재주껏’의 방언
- 재주껏 : 있는 재주를 다하여.
- 재주꾼 : 재주가 많거나 뛰어난 사람.
- 재주끈 : ‘재주껏’의 방언
- 재주끗 : ‘재주껏’의 방언
- 저자끼 : 1 ‘그저께’의 방언 2 ‘그저께’의 방언
- 저저꿈 : ‘제가끔’의 방언
- 저저끔 : 1 ‘제가끔’의 방언 2 ‘저저마다’의 북한어.
- 저즘께 : 1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2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접때’이다.
- 접저깨 : ‘족집게’의 방언
- 정제깐 : ‘부엌’의 방언
- 정지꾼 : ‘식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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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꿩
:
濟州꿩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제지끔 : ‘제가끔’의 방언
- 종지깨 : 1 ‘족집게’의 방언 2 ‘귀이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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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꾼
:
酒酊꾼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는 사람. - 주제꼴 : 변변하지 못한 몰골이나 몸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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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저깨
:
粥저깨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규범 표기는 ‘죽젓개’이다. - 쥐정꾼 : ‘주정꾼’의 방언
- 지지깨 : ‘기지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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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꽃
:
眞珠꽃‘아마릴리스’의 북한어. - 진질꼿 : ‘진달래꽃’의 방언
- 진질꽃 : ‘진달래꽃’의 방언
- 짐질꾼 : 짐을 지어 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짐짓꾸 : ‘짐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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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끝
:
接地끝접지에 직접 연결되거나 다른 장치를 통해서 연결된 끝. -
조절 끈
:
調節끈터널식으로 넣거나 구멍 사이로 꿰어서 조이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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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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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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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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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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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