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자깔거리다 : 여럿이 모여서 조금 낮은 목소리로 저희들끼리 자꾸 떠들며 이야기하다.
  • 자끈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끔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자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잘깍거리다 : 1 ‘잘까닥거리다’의 준말. 2 ‘잘까닥거리다’의 준말. 3 ‘잘까닥거리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깡거리다 : ‘잘까당거리다’의 준말.
  • 재깍거리다 : 1 ‘재까닥거리다’의 준말.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재깔거리다 : 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재끈거리다 : 1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세게 얻어맞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천둥이나 벼락이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절깍거리다 : ‘절까닥거리다’의 준말.
  • 절꺽거리다 : 1 ‘절꺼덕거리다’의 준말. 2 ‘절꺼덕거리다’의 준말. 3 ‘절꺼덕거리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껑거리다 : ‘절꺼덩거리다’의 준말.
  • 제꺽거리다 : 1 ‘제꺼덕거리다’의 준말.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줄끔거리다 : 1 몸을 힘차게 자꾸 움츠렸다 펴다. 2 한쪽 다리를 자꾸 절면서 걷다.
  • 지껄거리다 : 약간 큰 소리로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지끈거리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머리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끔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0 개의 단어) 🦋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