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ㄴ ㄲ ㄷ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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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ㄴ
(총 517 개의 단어) ⛄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아낙 :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 아냥 : ‘아양’의 방언
- 아네 : ‘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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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兒女
: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아노
衙奴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아논
Arnon, Daniel Israel
: 대니얼 이즈리얼 아논, 미국의 생화학자(1910~1994). 고등 식물의 영양 생리학을 연구하여 몰리브덴 및 바나듐이 미량 필수 원소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분리 엽록체를 이용한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광 인산화 반응을 발견하고, 분리 엽록체에서의 물을 전자 공급체로 하는 엔에이디피(NADP)+ 광환 원반응을 실증하였다. 페레독신의 역할, 세균에서의 환원적 카르복시산 회로에 의한 탄산 고정의 발견 등 광합성의 생화학적 연구로 선구적 업적을 이루었다.
- 나깨 : 메밀을 갈아 가루를 체에 쳐내고 남은 속껍질.
- 나께 : ‘나잇살’의 방언
- 나꼬 : ‘나중’의 방언
- 나끈 : ‘노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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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蘭꽃
: 난초의 꽃. - 날꾼 :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생무지’이다.
- 낭깟 : 땔나무를 할 수 있는 낮은 산
- 낭꾼 : ‘나무꾼’의 방언
- 낯꼴 : 감정에 따라 변하는 얼굴의 모양.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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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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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