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쌍끗빵끗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긋방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쌩끗빵끗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긋방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쌩끗뺑끗대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긋뱅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썽끗뻥끗대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씽끗뻥끗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씽끗삥끗대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 ‘싱긋빙긋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 개의 단어) 🐬
  • 싹꾼 : ‘삯꾼’의 방언
  • 싻꾼 : ‘삯일꾼’의 방언
  • 쌀깡 : 실제로는 카드깡을 하면서 쌀을 사고파는 것으로 위장하는 일.
  • 쌀깽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치고 유현(遊絃)에서 짚은 음까지 잇따라 치는 법의 구음(口音).
  • 쌀꿰 : ‘뒤주’의 방언
  • 쌈꾼 : ‘싸움꾼’의 준말.
  • 쌍껼 : ‘발정’의 방언
  • 쌍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쌔꼿 : ‘쇠’의 방언
(총 26 개의 단어) 🎴
  • 까빡 : ‘깜박’의 방언
  • 까뿍 : ‘흠뻑’의 방언
  • 깜빡 :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깜빵 : ‘감방’의 방언
  • 꺼뿔 : ‘꺼풀’의 방언
  • 껌뻑 :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껌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뻰 : ‘옷핀’의 방언
  • 께삐 : ‘고삐’의 방언
  • 꼬빡 : ‘꼬박’의 센말.
(총 55 개의 단어) 💗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