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ㄲ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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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
詐欺꾼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 살구꽃 : 살구나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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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끌
:
三角끌
삼각기둥 모양의 끌. 삼각형의 홈이나 구멍을 파는 데 편리하다. - 새괘끼 : ‘새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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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끌
:
石膏끌
석고상을 만들 때에 쓰는 끌. -
선거꾼
:
選擧꾼
선거를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챙기는 사람. -
셀기꾼
:
←self camera欺꾼
셀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실제 모습보다 더 예쁘거나 멋있게 나오는 사람. ‘셀프 카메라’와 ‘사기꾼’을 합친 말이다. -
소개꾼
:
紹介꾼
‘소개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소곰꽃 : ‘소금꽃’의 방언
- 소굼꽃 : ‘소금꽃’의 방언
- 소금꽃 : 1 염전에서 물기가 증발하고 남은 엉긴 소금 결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 옷이 젖은 다음 말라서 하얗게 생기는 얼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고깔 : ‘손나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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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꾼
:
巡更꾼
예전에, 밤에 도둑이나 화재 따위를 경계하기 위하여 도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시계꽃
:
時計꽃
시계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으면서 4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손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참외 모양의 노란 액과(液果)이다. 꽃, 열매, 뿌리, 잎은 약용하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다. -
신고꾼
:
申告꾼
불법적인 일에 대하여 포상금을 노리고 유관 기관에 신고하는 일을 하는 사람. - 심기껏 : ‘힘껏’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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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꽃
:
細菌꽃
신체의 다른 부위에 생긴 세균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 발진. 일반적으로 농포성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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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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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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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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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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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깨 : ‘가까이’의 방언
- 가껌 : ‘가끔’의 방언
- 가께 : ‘근방’의 방언
- 가꼬 : ‘액자’의 방언
- 가꼼 : ‘가끔’의 방언
- 가꿈 : ‘어서’의 방언
- 가뀌 : ‘까뀌’의 방언
- 가끔 :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간꽃 : ‘소금쩍’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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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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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