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ㄲ 단어: 85개
- 가깨 : 1 ‘가까이’의 방언 2 ‘가까이’의 방언
- 가껌 : ‘가끔’의 방언
- 가께 : 1 ‘근방’의 방언 2 ‘가위’의 방언
- 가꼬 : ‘액자’의 방언
- 가꼼 : ‘가끔’의 방언
- 가꿈 : 1 ‘어서’의 방언 2 ‘가끔’의 방언
- 가뀌 : ‘까뀌’의 방언
- 가끔 : 1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2 ‘말림갓’의 방언
- 간꽃 : ‘소금쩍’의 방언
- 간끼 : ‘공기’의 방언
- 갈꼴 : ‘갈대’의 방언
- 갈꽃 : 갈대의 꽃. 솜과 같은 흰 털이 많고 부드럽다.
- 갈꾸 : 1 ‘갈고리’의 방언 2 ‘갈퀴’의 방언
- 갈끼 : 1 ‘갈퀴’의 방언 2 ‘갈기’의 방언
- 감꽃 : 감나무의 꽃.
- 갓끈 : 갓을 머리에 쓰기 위해 갓에 다는 끈. 헝겊을 접거나 나무, 대, 거북이의 등딱지, 호박, 구슬 따위를 꿰어서 만든다.
- 강께 : 1 ‘공기’의 방언 2 ‘그러니까’의 방언
- 강꼿 : 바닷물에 몸을 담근 후 닦거나 씻지 않아 바닷물이 그대로 말라서 생긴 하얀 소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껌
:
개gum개가 씹도록 만든 껌. 개의 스트레스 해소용, 영양 보충용, 치아 청결용 등 여러 종류가 있다. - 개꼴 : 1 아주 엉망이 된 꼬락서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개’의 방언 3 ‘개울’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개꼿 : ‘개꽃’의 방언
- 개꽃 : 1 먹지 못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철쭉’을 참꽃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잘게 갈라진다. 7~8월에 흰색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유럽이 원산지로 산과 들에 자라는데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3 ‘개나리꽃’의 방언
- 개꾼 : 갯벌에서 조개, 낙지 따위를 잡는 일을 하는 사람.
- 개꿀 : 벌통에서 떠낸, 벌집에 들어 있는 상태의 꿀.
- 개꿈 : 특별한 내용도 없이 어수선하게 꾸는 꿈.
- 개꿩 : 물떼샛과의 새. 얼굴은 검고 부리와 다리는 잿빛 검은색이다. 등 쪽의 깃은 여름에는 검은색이었다가 겨울에는 잿빛 갈색이 되며, 날개의 끝과 꽁지는 흰색이다.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살며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 시베리아, 캄차카반도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동남아시아로 날아간다.
-
객꾼
:
客꾼뜻밖에 찾아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갯꽃 : ‘개나리꽃’의 방언
- 갱끼 : ‘사발’의 방언
- 거꿈 : ‘거품’의 방언
- 거끔 : ‘거품’의 방언
- 게꿈 : ‘거품’의 방언
- 게끔 : 1 앞의 내용이 뒤에서 가리키는 사태의 목적이나 결과, 방식, 정도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게’보다 강조된 의미를 나타낸다. 2 ‘거품’의 방언
- 게끼 : 1 매달 음력 5, 6일과 20, 21일쯤의 서해안의 조수(潮水). 2 ‘보릿겨’의 방언
- 겹꽃 : 여러 겹의 꽃잎으로 된 꽃. 국화, 장미꽃 따위이다.
- 곁꽃 : 가지의 측면에 달린 꽃. 꽃대의 끝에 형성된 꽃보다 그 하위 마디에 형성된 꽃을 말한다.
- 곁꾼 : 일하는 사람의 곁에서 그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 고까 : 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이나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
- 고깐 : ‘고까짓’의 방언
- 고깔 : 1 승려나 무당 또는 농악대들이 머리에 쓰는, 위 끝이 뾰족하게 생긴 모자. 2 ‘목말’의 방언 3 농작물을 노지에 파종 또는 아주 심기한 후 불리한 환경과 충해 등을 막기 위하여 할죽이나 철사 등으로 씌우고 그 위에 모자처럼 파라핀지나 플라스틱 필름으로 씌우는 간이 보온용 물건.
- 고깟 : ‘고까짓’의 준말.
- 고깨 : ‘고까’의 방언
- 고껏 : ‘홑옷’의 방언
- 골끗 : 대장간의 도가니에 뚫어 놓은 지름 15cm 정도의 구멍. 도가니에 바람을 불어 넣을 뿐 아니라 무쇠가 제대로 녹아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만든다
- 공끝 :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의 힘이나 움직임을 이르는 말.
- 공끼 : ‘공기’의 방언
- 과꽃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거친 톱니가 있다. 7~9월에 남색ㆍ붉은색ㆍ흰색 따위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한랭한 지방의 산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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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끈
:
冠끈관(冠)의 끈. -
광꾼
:
1
鑛꾼광산에서 광물을 캐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鑛꾼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괴깔 : 종이, 실, 천, 나무 따위의 겉에 보풀보풀하게 일어난 섬유.
- 괴깨 : ‘괴끼’의 방언
- 괴께 : ‘괴끼’의 방언
- 괴꼴 : 타작을 할 때에 생기는 벼 낟알이 섞인 짚북데기.
- 괴끼 : 벼, 보리, 옥수수 따위 곡식의 수염 부스러기.
-
교꾼
:
轎꾼가마를 메는 사람. - 구깨 : ‘진흙’의 방언
- 구께 : ‘진흙’의 방언
- 귀꽃 : 석등이나 돌탑 따위의 귀마루 끝에 새긴 꽃 모양의 장식.
- 귀끼 : ‘귀’의 방언
-
귤꽃
:
橘꽃귤나무의 꽃. 첫여름에 흰빛의 오판화가 피는데 주로 귤화차를 끓이는 데 쓴다. - 그깟 : ‘그까짓’의 준말.
- 그께 : 1 ‘구석’의 방언 2 ‘그때’의 방언
- 그꾸 : ‘그토록’의 방언
- 근꺄 : ‘그러니까’의 방언
- 근께 : ‘그러니까’의 방언
- 글꼴 : 자형의 양식. 명조, 송조, 청조, 고딕 따위의 글씨체를 이른다.
- 글꾼 : 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금깡
:
金깡신용 카드로 금을 산 뒤 곧바로 그것을 팔아 현금으로 돌려쓰는 일. - 금께 : ‘그믐께’의 방언
-
금꽃
:
金꽃금으로 만든 꽃. -
금꿩
:
金꿩꿩류의 하나. 꿩과 비슷한데 조금 작으며, 털빛이 붉고 금빛의 무늬가 있다. - 긍께 : ‘그러니까’의 방언
- 기껀 : ‘기껏’의 방언
- 기껏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기꾼 : ‘계원’의 방언
- 기끈 : ‘기껏’의 방언
- 기끗 : ‘기껏’의 방언
- 기끼 : ‘귀’의 방언
- 긴깐 : ‘그러니까’의 방언
- 긴끈 : ‘기껏’의 방언
- 긴끗 : ‘기껏’의 방언
- 길꾼 : 노름 따위에 길이 익어 능숙한 사람.
- 김끼 : ‘김치’의 방언
- 깃꼴 : 새의 깃 모양.
- 긴 끈 : 손가락 굽힘근 힘줄로 혈관이 드나드는 길 가운데, 첫마디뼈 부위에 있는 길. 윤활막 주름인 힘줄간막이 끈처럼 흔적만 남아 있는 구조이다.
- 긴 끌 : 공기 치핑 해머의 끝에 삽입하여 길게 사용하는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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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