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빠까닥빠까닥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빼까닥빼까닥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배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뻐꺼덕뻐꺼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거덕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삐꺼덕삐꺼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거덕비거덕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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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의 단어) 🏆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36 개의 단어) 🏆
  • 다빡 :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가볍게 불쑥 행동하는 모양.
  • 다뿍 : 분량이 다소 넘치게 많은 모양.
  • 다쁘 tap : ‘탭’의 북한어.
  • 담빡 : 깊은 생각이 없이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담뽁 : ‘담뿍’의 방언
  • 담뿍 : 넘칠 정도로 가득하거나 소복한 모양.
  • 답빠 tappa : 인도 북서부 사막 지역의 낙타 몰이꾼들의 노래에서 유래된 양식. 빠른 템포에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가사를 주로 사용한다.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라가는 비교적 가벼운 느낌의 카피(kafi)와 바이라비 라가이다.
  • 당뽐 : ‘장뼘’의 방언
  • 대빡 : ‘대갈빡’의 방언
(총 273 개의 단어) ⛄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